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코첼라 무대에서 착용한 샤넬 퍼 재킷/사진=다비드 아발론 인스타그램 캡처, 샤넬 공식 홈페이지 캡처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코첼라 무대에서 드리스 반 노튼 재킷을 착용했다. /사진=제이콥앤코 인스타그램 캡처, 드리스 반 노튼 공식 홈페이지 캡처
[파이낸셜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 대성(본명 강대성), 태양(본명 동영배)이 올라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빅뱅의 첫 코첼라 출격이자 데뷔 20주년 무대로 화제가 됐다.
특히 지드래곤은 이날 강렬한 퍼 재킷을 입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이 입은 퍼 재킷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의 2026 f/w 컬렉션이다.
이날 지드래곤은 벨기에 명품 브랜드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의 2026 S/S 컬렉션 재킷과 함께 스위스 럭셔리 시계·주얼리 브랜드 '제이콥앤코'(JACOB&CO)의 목걸이도 착용했다. 유니크하면서도 화려한 목걸이에는 지드래곤의 시그니처 모티프인 '데이지'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이 착용한 인이어(이어폰)도 눈길을 끌었다. 인이어는 뮤지션이나 엔지니어가 귀에 착용해 음향을 모니터링하는 장치로 지드래곤은 이날 주얼리 브랜드 다비드 아발론(David Avln)의 제품을 착용했다.
다비드 아발론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드래곤이 착용한 인이어 사진을 올렸다.
해당 인이어는 실버 베이스에 테두리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다. 왼쪽 인이어는 블루 톤의 바탕에 가운데에 지드래곤의 시그니처 모티프인 '데이지'가 오른쪽 인이어에는 핑크 톤 바탕 컬러에 빅뱅 응원봉을 모티프로 별 형태의 장식이 담겼다.
다비드 아발론은 "코첼라 빅뱅 무대를 위한 지드래곤의 다이아몬드 맞춤 인이어"라며 "완성까지 밤낮없이 달려준 우리 브랜드 팀원, 제작팀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코첼라 무대에서 드리스 반 노튼 재킷과 제이콥앤코의 목걸이를 착용했다./사진=제이콥앤코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코첼라 무대에서 착용한 다비드아발론 인이어/사진=다비드아발론 인스타그램 캡처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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