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막혀도 버틴다…강훈식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확보"
무명의 더쿠
|
15:56 |
조회 수 239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15일 중동 4개국과 원유 확보 방안을 협의한 결과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을 도입하기로 확정하고, 나프타도 최대 210만톤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오만·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한 출장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원유 2억7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 즉 별도의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세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며 "나프타 210만톤은 작년 기준으로 약 한달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특히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봉쇄와는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우디, 오만 등 산유국들과 호르무즈 해협 외부 석유 저장시설 구축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며 "추경을 통해 국내 비축기지 저장시설 확충 예산이 편성된 만큼 향후 주요 산유국과의 공동 비축이 확대돼 비상상황에서도 원유 수급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강 실장은 "원유와 나프타 물량 확보를 통해 핵심 품목 수급이 조금이라도 더 안정화되고 우리 국민과 기업의 일상을 유지하는 데 불편함이 줄어들길 바란다"며 "특히 나프타는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확정된 추경에 우리 기업의 나프타 도입 단가 상승분을 지원하는 예산이 포함돼 있어 수급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오만·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한 출장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원유 2억7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 즉 별도의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세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며 "나프타 210만톤은 작년 기준으로 약 한달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특히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봉쇄와는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우디, 오만 등 산유국들과 호르무즈 해협 외부 석유 저장시설 구축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며 "추경을 통해 국내 비축기지 저장시설 확충 예산이 편성된 만큼 향후 주요 산유국과의 공동 비축이 확대돼 비상상황에서도 원유 수급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강 실장은 "원유와 나프타 물량 확보를 통해 핵심 품목 수급이 조금이라도 더 안정화되고 우리 국민과 기업의 일상을 유지하는 데 불편함이 줄어들길 바란다"며 "특히 나프타는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확정된 추경에 우리 기업의 나프타 도입 단가 상승분을 지원하는 예산이 포함돼 있어 수급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57529?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