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재석 이어 김유정도 없었다…최우수상·작품상 전멸 '친애하는 X' 백상 왜 빠졌나 [엑's 이슈]
6,593 67
2026.04.15 15:17
6,593 67
uVkTyO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유정과 티빙 '친애하는 X'를 둘러싼 백상예술대상 후보 제외를 두고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측이 발표한 방송 부문 후보 명단에서 김유정과 '친애하는 X'는 단 한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쟁쟁한 후보들이 포진해 있어 결과를 전적으로 납득하지 못할 수준은 아니지만, '친애하는 X'와 김유정이 단 한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을 남긴다. 특히 지난해 연말을 휩쓸며 화제성을 장악한 작품과 배우라는 점에서 의외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친애하는 X'는 공개 직후부터 화제성을 독식한 작품이다. 치밀한 서사와 강렬한 전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더해지며 OTT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그 중심에는 김유정이 있었다.


김유정은 극 중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감행하는 백아진을 연기하며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었다.

온화한 얼굴 뒤에 숨겨진 냉혹함, 욕망과 균열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 특히 높은 수위의 감정신과 강도 높은 장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몰입을 보여주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인기 속에서 김유정은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서의 확실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영 당시부터 시청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진짜 작두를 타는구나", "4시간 순삭, 소름 돋은 채로 봄", "결말이 너무 충격적",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백아진 그 자체", "연기 찢었다", "김유정 진짜 소름", "연기 왜 이렇게까지 해요" 등 극찬이 이어졌다.

더 나아가 "김유정 대상 받아야 함", "대상 줘야 되는 거 아니야?", "대상 김유정이 아니면 누군데" 등 수상 기대감까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실제로 방영 당시부터 일찌감치 백상 수상을 점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다.


화제성과 성과 역시 뒤처지지 않았다. 

이처럼 작품성과 대중성, 화제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 속에서도 '친애하는 X'와 김유정은 이번 백상 후보에서 배제됐다. 

물론 후보에 오른 배우들과 작품들 역시 쟁쟁한 만큼 결과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지난해 연말을 사실상 장악했던 화제작이 단 하나의 노미네이트도 받지 못한 점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SBS '틈만 나면', 유튜브 '풍향GO2'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유재석 또한 후보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확산됐다.

특히 꾸준한 활약과 화제성을 이어온 만큼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일부 팬들은 성명문을 발표하며 백상 측에 제외 사유와 후보 선정 기준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사진=티빙 '친애하는 X', 엑스포츠뉴스DB


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99287


목록 스크랩 (0)
댓글 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2 04.28 14,8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56 유머 졸면서 경계근무 서는 미어캣 05:19 238
3057055 유머 지금까지 깨어있는 아침출근러들이 겪게 될 일.jpg 3 04:43 1,649
3057054 이슈 양손이 불편해서 남편의 손을 빌려서(진짜로 빌리기만 함) 화장하는 여성 04:38 891
3057053 유머 CGV 요시 팝콘통 되팔렘 훈훈한 근황.jpg 9 04:15 2,106
3057052 이슈 [비위주의] 귀걸이 안 빼고 냅둔 사람 귀에서 피지 뽑기 20 03:49 3,012
3057051 이슈 한국계 미국인이 어제 미국 의회에서 한 일 WOW (feat. 쿠팡) 21 03:26 2,441
3057050 기사/뉴스 '내 새끼의 연애2' 최종 세 커플 탄생…밖에서도 데이트 계속 '현커' 분위기 물씬 03:06 1,628
3057049 유머 차승원 앞에서 성대모사 시전하는 이재율 7 03:02 906
3057048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로튼토마토 17 02:49 3,362
3057047 유머 말투랑 행동 하나하나가 서비스직 체질인거같은 아이돌..jpg 1 02:46 1,964
3057046 이슈 다영 'What's a girl to do' 멜론 일간 추이 3 02:45 764
3057045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멜론 일간 추이 7 02:42 607
3057044 이슈 아무리 봐도 계약직 야덬이 아닌듯한 진돌 6 02:30 2,625
3057043 이슈 내새끼의 연애 윤후 마지막 편지.jpg 02:28 2,076
3057042 이슈 너 말고 다른 연애 찍고 있는 서강준 4 02:26 1,543
3057041 이슈 은근 수요 있다는 해외여행 방식 29 02:26 5,236
3057040 이슈 막내 어머니가 멤버들한테 영상편지 했는데 다 울어버린 상황......jpg 1 02:25 1,582
3057039 이슈 엄마: 너그럼 양성애자라고?? 4 02:25 2,423
3057038 이슈 혈육 논문 끝나면 젤리캣 이 인형 선물해야지. 8 02:22 2,578
3057037 이슈 노리다케(도자기식기로 유명)주식을 약10% 보유한 주식회사에서 돈이 안되는 사업은 정리하라는 주주제안서 발송으로 시끌한 일본 8 02:18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