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재석 이어 김유정도 없었다…최우수상·작품상 전멸 '친애하는 X' 백상 왜 빠졌나 [엑's 이슈]
2,059 55
2026.04.15 15:17
2,059 55
uVkTyO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유정과 티빙 '친애하는 X'를 둘러싼 백상예술대상 후보 제외를 두고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측이 발표한 방송 부문 후보 명단에서 김유정과 '친애하는 X'는 단 한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쟁쟁한 후보들이 포진해 있어 결과를 전적으로 납득하지 못할 수준은 아니지만, '친애하는 X'와 김유정이 단 한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을 남긴다. 특히 지난해 연말을 휩쓸며 화제성을 장악한 작품과 배우라는 점에서 의외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친애하는 X'는 공개 직후부터 화제성을 독식한 작품이다. 치밀한 서사와 강렬한 전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더해지며 OTT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그 중심에는 김유정이 있었다.


김유정은 극 중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감행하는 백아진을 연기하며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었다.

온화한 얼굴 뒤에 숨겨진 냉혹함, 욕망과 균열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 특히 높은 수위의 감정신과 강도 높은 장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몰입을 보여주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인기 속에서 김유정은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서의 확실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영 당시부터 시청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진짜 작두를 타는구나", "4시간 순삭, 소름 돋은 채로 봄", "결말이 너무 충격적",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백아진 그 자체", "연기 찢었다", "김유정 진짜 소름", "연기 왜 이렇게까지 해요" 등 극찬이 이어졌다.

더 나아가 "김유정 대상 받아야 함", "대상 줘야 되는 거 아니야?", "대상 김유정이 아니면 누군데" 등 수상 기대감까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실제로 방영 당시부터 일찌감치 백상 수상을 점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다.


화제성과 성과 역시 뒤처지지 않았다. 

이처럼 작품성과 대중성, 화제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 속에서도 '친애하는 X'와 김유정은 이번 백상 후보에서 배제됐다. 

물론 후보에 오른 배우들과 작품들 역시 쟁쟁한 만큼 결과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지난해 연말을 사실상 장악했던 화제작이 단 하나의 노미네이트도 받지 못한 점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SBS '틈만 나면', 유튜브 '풍향GO2'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유재석 또한 후보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확산됐다.

특히 꾸준한 활약과 화제성을 이어온 만큼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일부 팬들은 성명문을 발표하며 백상 측에 제외 사유와 후보 선정 기준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사진=티빙 '친애하는 X', 엑스포츠뉴스DB


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99287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52 04.13 82,8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6,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4,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0,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2,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941 이슈 소소하게 노래 좋아하는 사람 꽤 있던 쥬얼리 4기 (마지막 멤버구성) 19:56 9
3043940 이슈 강원도 '60만원 수학여행' 결국 취소…"추억 빼앗겼다" vs "주최 측 꿍꿍이" 18 19:53 661
3043939 유머 한국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될까? 4 19:52 607
3043938 이슈 단발 반응 진짜 좋은 여돌..jpg 19:52 450
3043937 기사/뉴스 롯데칠성, '먹방 쯔양X홈런 레이예스' 칠성사이다 광고 선봬 19:51 136
3043936 유머 어휘력 좋은 애들아 서비스 혜자다를 다른 말로 뭘로 바꿀지 추천 좀 7 19:51 638
3043935 이슈 오이 부숴야 하는데 마사지 하는 아이유 11 19:49 726
3043934 이슈 [KBO] 만루위기 막아내는 07년생 삼성 장찬희 9 19:49 483
3043933 이슈 솜사탕 아이스크림 같은 옷을 입었던 리한나.jpg 4 19:48 853
3043932 유머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나온 어느 신인 가수의 깨달음ㅋㅋㅋㅋㅋ 4 19:47 1,075
3043931 이슈 안성재 25년 요리 인생 중 가장 예쁜 앞치마 (아이유) 4 19:45 1,322
3043930 이슈 이스라엘 국민 61% 이란과의 휴전반대, 69% 레바논 전투 지속 원함 20 19:44 683
3043929 이슈 이광수 역대 연기중 1티어 7 19:42 1,205
3043928 이슈 [KBO] 삼성 양창섭도 2회가 끝나기 전에 내려갑니다 31 19:41 1,736
3043927 유머 게임의 길드 가입을 위해 면접을 보는 이유가 궁금했던 유저 8 19:41 918
3043926 이슈 칸 영화제 초청받은 김도연 근황 .jpg 3 19:40 1,801
3043925 유머 ai에게 진짜 진짜 진짜 옛날 노래 틀어달라고 함.TellMeWhy 6 19:40 830
3043924 이슈 진짜 공포영화 매니아들만 안다는 레전드 공포영화.jpg 8 19:38 887
3043923 이슈 한국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완료했다는 일본 라인 야후 44 19:38 2,622
3043922 이슈 올해 쇼박스 흥행 실적..jpg 19 19:37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