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재석 이어 김유정도 없었다…최우수상·작품상 전멸 '친애하는 X' 백상 왜 빠졌나 [엑's 이슈]
2,084 55
2026.04.15 15:17
2,084 55
uVkTyO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유정과 티빙 '친애하는 X'를 둘러싼 백상예술대상 후보 제외를 두고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측이 발표한 방송 부문 후보 명단에서 김유정과 '친애하는 X'는 단 한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쟁쟁한 후보들이 포진해 있어 결과를 전적으로 납득하지 못할 수준은 아니지만, '친애하는 X'와 김유정이 단 한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을 남긴다. 특히 지난해 연말을 휩쓸며 화제성을 장악한 작품과 배우라는 점에서 의외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친애하는 X'는 공개 직후부터 화제성을 독식한 작품이다. 치밀한 서사와 강렬한 전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더해지며 OTT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그 중심에는 김유정이 있었다.


김유정은 극 중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감행하는 백아진을 연기하며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었다.

온화한 얼굴 뒤에 숨겨진 냉혹함, 욕망과 균열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 특히 높은 수위의 감정신과 강도 높은 장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몰입을 보여주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인기 속에서 김유정은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서의 확실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영 당시부터 시청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진짜 작두를 타는구나", "4시간 순삭, 소름 돋은 채로 봄", "결말이 너무 충격적",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백아진 그 자체", "연기 찢었다", "김유정 진짜 소름", "연기 왜 이렇게까지 해요" 등 극찬이 이어졌다.

더 나아가 "김유정 대상 받아야 함", "대상 줘야 되는 거 아니야?", "대상 김유정이 아니면 누군데" 등 수상 기대감까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실제로 방영 당시부터 일찌감치 백상 수상을 점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다.


화제성과 성과 역시 뒤처지지 않았다. 

이처럼 작품성과 대중성, 화제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 속에서도 '친애하는 X'와 김유정은 이번 백상 후보에서 배제됐다. 

물론 후보에 오른 배우들과 작품들 역시 쟁쟁한 만큼 결과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지난해 연말을 사실상 장악했던 화제작이 단 하나의 노미네이트도 받지 못한 점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SBS '틈만 나면', 유튜브 '풍향GO2'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유재석 또한 후보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확산됐다.

특히 꾸준한 활약과 화제성을 이어온 만큼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일부 팬들은 성명문을 발표하며 백상 측에 제외 사유와 후보 선정 기준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사진=티빙 '친애하는 X', 엑스포츠뉴스DB


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99287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59 04.13 86,5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6,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0,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2,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070 이슈 오늘 공개된 언차일드 (나하은 여돌) 데뷔곡 참여진들.jpg 21:39 28
3044069 이슈 원래 시크릿가든 남주였던 배우...jpg 3 21:38 485
3044068 이슈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 10 (4월 2주차) 21:36 145
3044067 기사/뉴스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사후세계 믿는 이유‥유체이탈 겪은 의사 있다(유퀴즈) 1 21:35 423
3044066 기사/뉴스 "전남친 폰 빼앗아 줘"…10대 4명에 강도짓 시킨 30대 여성 징역 4년 8 21:34 225
3044065 유머 에바인 애니 굿즈 14 21:32 875
3044064 이슈 오늘 개봉한 르세라핌 VR 콘서트 후기들 (역시,,,) 2 21:31 1,020
3044063 이슈 본업 하고 있을때의 뎡배 모습 jpg 3 21:30 833
3044062 기사/뉴스 2025년 '상위 1% 가구' 기준선 순자산 34.8억원…5.5%↑ 21:30 161
3044061 기사/뉴스 사범대 간 메디컬 3관왕 만난 유재석, 훅 떨어진 사범대 지원율에 “씁쓸해”(유퀴즈) 21:30 541
3044060 유머 카페에 앉아 있는데 옆자리 소개팅 중인가봐 17 21:29 2,811
3044059 이슈 리즈에게 딜넣는 레이 1 21:29 178
3044058 유머 여자친구가 댓글 2천개 넘으면 결혼해준대 3 21:29 1,156
3044057 기사/뉴스 마약계 거물 아들 도운 ‘90대 노모’, 법원은… 5 21:29 569
3044056 이슈 @이게 은별은비 10년 뒤 아니면 뭔데 과몰입시작 3 21:28 428
3044055 이슈 심심할틈이 없다는 신인 여돌의 디엠 2 21:28 413
3044054 유머 막내 재롱에 좋아죽는 형들ㅋㅋㅋㅋㅋㅋㅋㅋ (주어 플레이브) 2 21:28 213
3044053 이슈 변우석 인스타 변우석숲 인증샷 업뎃 🥰📮 15 21:27 673
3044052 이슈 구글이 직접 만든 소설 쓰기 AI 앱 공개 예정.ai 19 21:27 1,011
3044051 유머 아내한테 인사하러 가는 4살 연하 남편 호랑이🐯 3 21:25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