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재석 이어 김유정도 없었다…최우수상·작품상 전멸 '친애하는 X' 백상 왜 빠졌나 [엑's 이슈]
1,946 54
2026.04.15 15:17
1,946 54
uVkTyO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유정과 티빙 '친애하는 X'를 둘러싼 백상예술대상 후보 제외를 두고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측이 발표한 방송 부문 후보 명단에서 김유정과 '친애하는 X'는 단 한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쟁쟁한 후보들이 포진해 있어 결과를 전적으로 납득하지 못할 수준은 아니지만, '친애하는 X'와 김유정이 단 한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을 남긴다. 특히 지난해 연말을 휩쓸며 화제성을 장악한 작품과 배우라는 점에서 의외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친애하는 X'는 공개 직후부터 화제성을 독식한 작품이다. 치밀한 서사와 강렬한 전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더해지며 OTT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그 중심에는 김유정이 있었다.


김유정은 극 중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감행하는 백아진을 연기하며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었다.

온화한 얼굴 뒤에 숨겨진 냉혹함, 욕망과 균열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 특히 높은 수위의 감정신과 강도 높은 장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몰입을 보여주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인기 속에서 김유정은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서의 확실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영 당시부터 시청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진짜 작두를 타는구나", "4시간 순삭, 소름 돋은 채로 봄", "결말이 너무 충격적",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백아진 그 자체", "연기 찢었다", "김유정 진짜 소름", "연기 왜 이렇게까지 해요" 등 극찬이 이어졌다.

더 나아가 "김유정 대상 받아야 함", "대상 줘야 되는 거 아니야?", "대상 김유정이 아니면 누군데" 등 수상 기대감까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실제로 방영 당시부터 일찌감치 백상 수상을 점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다.


화제성과 성과 역시 뒤처지지 않았다. 

이처럼 작품성과 대중성, 화제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 속에서도 '친애하는 X'와 김유정은 이번 백상 후보에서 배제됐다. 

물론 후보에 오른 배우들과 작품들 역시 쟁쟁한 만큼 결과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지난해 연말을 사실상 장악했던 화제작이 단 하나의 노미네이트도 받지 못한 점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SBS '틈만 나면', 유튜브 '풍향GO2'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유재석 또한 후보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확산됐다.

특히 꾸준한 활약과 화제성을 이어온 만큼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일부 팬들은 성명문을 발표하며 백상 측에 제외 사유와 후보 선정 기준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사진=티빙 '친애하는 X', 엑스포츠뉴스DB


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99287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49 04.13 81,3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6,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4,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0,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2,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828 이슈 에스콰이어 CHANNEL : J-HOPE 제이홉의 목소리, 발걸음, 리듬감이 담긴 채널을 공개합니다. 18:21 24
3043827 유머 무인카페 1 18:20 120
3043826 이슈 NCT WISH 엔시티위시 리쿠, 유우시 - 방탄소년단 2.0 챌린지 2 18:19 179
3043825 이슈 지오다노 옥스포드 반팔셔츠 변우석 NEW 화보 18:19 126
3043824 기사/뉴스 [속보] “3일 전부터 계획, 흉기 준비”…교사 찌른 고교생 구속 “재범 우려” 2 18:19 234
3043823 유머 더쿠 전체 카테로 봤다가 케톸 장성규글 도배에 놀란 사람 ㄴㅇㄴ 19 18:18 1,062
3043822 유머 사춘기 씨게 온 강아지 🐶 3 18:16 334
3043821 이슈 NCT TAEYONG 엔시티 태용 'Rock Solid (Feat. Anderson .Paak)' MV Teaser  3 18:16 86
3043820 이슈 오늘자 쇼챔피언 1위 🎉 1 18:16 291
3043819 이슈 로판같은 드레스에서 현대복으로 넘어가는 시기 여성복 고증해서 입어보는 복식 덕후 18:16 367
3043818 이슈 변우석 x SK매직정수기 티저 ✨Magic is Coming…✨ 4 18:16 111
3043817 이슈 사진 찍는 덬들(특히 홈마) 충격받는다는 유명 사진...twt 11 18:14 1,776
3043816 이슈 MLB에서 소수의 포수들이 구사한다는 기술 6 18:13 349
3043815 이슈 키키 [📸] ✮⋆˙ ˗ˏˋ 𝘞𝘌𝘓𝘊𝘖𝘔𝘌 𝘛𝘖 𝙆𝙞𝙞𝙞𝙆𝙞𝙞𝙞 𝙁𝙚𝙨𝙏𝙞𝙞𝙞𝙫𝙖𝙡 ˎˊ˗ ˙⋆✮ 18:13 70
3043814 기사/뉴스 교사에 흉기 휘두른 고등학생 구속…“재범 우려” 4 18:12 305
3043813 이슈 [210cm 라이브] 펭수 감성 한 스푼, 부드러운 킬링보이스🎙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3 18:12 75
3043812 이슈 [픽시드] 신인 아이돌 사이에 숨은 가짜 찾기 | TXT 범규&휴닝카이 | THE qUEST 18:12 97
3043811 이슈 방탄소년단 'Hooligan' MV 포토 스케치📷 18:12 161
3043810 정치 조국, 출마지 평택'시'를 평택'군' 오기했다 수정…野 "공부 좀 해라" 15 18:11 331
3043809 기사/뉴스 발칙한 동거 생활 ‘구기동 프렌즈’, 입소문 제대로 탔다 7 18:10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