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재석 이어 김유정도 없었다…최우수상·작품상 전멸 '친애하는 X' 백상 왜 빠졌나 [엑's 이슈]
6,546 67
2026.04.15 15:17
6,546 67
uVkTyO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유정과 티빙 '친애하는 X'를 둘러싼 백상예술대상 후보 제외를 두고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측이 발표한 방송 부문 후보 명단에서 김유정과 '친애하는 X'는 단 한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쟁쟁한 후보들이 포진해 있어 결과를 전적으로 납득하지 못할 수준은 아니지만, '친애하는 X'와 김유정이 단 한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을 남긴다. 특히 지난해 연말을 휩쓸며 화제성을 장악한 작품과 배우라는 점에서 의외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친애하는 X'는 공개 직후부터 화제성을 독식한 작품이다. 치밀한 서사와 강렬한 전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더해지며 OTT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그 중심에는 김유정이 있었다.


김유정은 극 중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감행하는 백아진을 연기하며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었다.

온화한 얼굴 뒤에 숨겨진 냉혹함, 욕망과 균열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 특히 높은 수위의 감정신과 강도 높은 장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몰입을 보여주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인기 속에서 김유정은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서의 확실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영 당시부터 시청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진짜 작두를 타는구나", "4시간 순삭, 소름 돋은 채로 봄", "결말이 너무 충격적",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백아진 그 자체", "연기 찢었다", "김유정 진짜 소름", "연기 왜 이렇게까지 해요" 등 극찬이 이어졌다.

더 나아가 "김유정 대상 받아야 함", "대상 줘야 되는 거 아니야?", "대상 김유정이 아니면 누군데" 등 수상 기대감까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실제로 방영 당시부터 일찌감치 백상 수상을 점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다.


화제성과 성과 역시 뒤처지지 않았다. 

이처럼 작품성과 대중성, 화제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 속에서도 '친애하는 X'와 김유정은 이번 백상 후보에서 배제됐다. 

물론 후보에 오른 배우들과 작품들 역시 쟁쟁한 만큼 결과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지난해 연말을 사실상 장악했던 화제작이 단 하나의 노미네이트도 받지 못한 점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SBS '틈만 나면', 유튜브 '풍향GO2'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유재석 또한 후보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확산됐다.

특히 꾸준한 활약과 화제성을 이어온 만큼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일부 팬들은 성명문을 발표하며 백상 측에 제외 사유와 후보 선정 기준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사진=티빙 '친애하는 X', 엑스포츠뉴스DB


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99287


목록 스크랩 (0)
댓글 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65 04.22 47,6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2,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4,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6,4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3,1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5,1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41 기사/뉴스 이번 주 윤석열 '체포방해' 항소심 결론...하루 전엔 김건희 선고 08:06 0
419540 기사/뉴스 대선 앞둔 콜롬비아서 폭탄 공격...7명 사망·20여 명 부상 1 08:05 28
419539 기사/뉴스 이란 외무, 오만 방문 뒤 26일 파키스탄 복귀해 협상단 재합류 08:03 32
419538 기사/뉴스 죽은 연애세포 살리러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3' [여의도스트리밍] 12 06:22 1,593
419537 기사/뉴스 이경실, ‘달걀논란’ 입 열었다 “군대 간 子, 국방부 조사 받아…무혐의 판명” 19 06:04 3,434
419536 기사/뉴스 톱모델 신현지 26일 결혼…극비 스몰웨딩 치른다 1 05:39 2,753
419535 기사/뉴스 “계란 지겨워” 의사가 추천하는 ‘의외의 단백질 식품’ 4가지 20 04:58 5,982
419534 기사/뉴스 [단독] 체력장 열어보니… 6070이 4050보다 팔팔 7 01:44 2,352
419533 기사/뉴스 '뻔한 여행지'는 이제 그만…일본 여행에 꽂힌 젠지 세대 44 01:19 3,708
419532 기사/뉴스 "야생 황새도 찾아왔다"…청주동물원 '동물복지 강화' 5 01:11 1,354
419531 기사/뉴스 [속보] 이란 외무, 파키스탄 출국…美 2차 협상 결국 불발 24 04.25 2,034
419530 기사/뉴스 NCT 위시 시온, 목포왕자의 위엄은 얼굴뿐이 아니네 "소 100마리 키웠다"('살림남2') 18 04.25 1,750
419529 기사/뉴스 아이유 “외조부상 와준 유일한 친구…유수빈∙이연에 감동” 04.25 1,918
419528 기사/뉴스 [속보] 영월 무릉도원면 국유림서 산불…장비 23대 투입해 진화 중 9 04.25 2,293
419527 기사/뉴스 [단독]“폭행으로 뇌출혈”…故 김창민 감독 의료기록 확보 2 04.25 638
419526 기사/뉴스 호르무즈 미 해군 급식사진 또 공개됨 20 04.25 5,934
419525 기사/뉴스 오존♥전주니, 9년 열애 끝 26일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11 04.25 6,143
419524 기사/뉴스 변영주 "이선균, 시나리오 주려던 때 잘못돼…검경 용서 안 돼" 537 04.25 58,521
419523 기사/뉴스 "개미만 털린다"…주식거래 12시간 연장에 개인투자자들 '발끈' 25 04.25 3,453
419522 기사/뉴스 “단종제에서 맑은 날씨 처음”…영월 청령포, 주말 맞아 관광객 북적 15 04.25 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