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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동북선 역명 주민의견 수렴 착수
동북선은 상계역부터 왕십리역까지 13.4㎞ 구간을 잇는 노선으로, 내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74% 수준이며, 노원 구간은 전체 공구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노원구 구간에는 총 7개 정거장이 들어서며, 기존 역명을 사용하는 환승역 3곳을 제외한 4개 정거장의 명칭을 새로 정하게 된다.
이번 의견 수렴은 2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제안받고, 이후 전체 구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1차 의견 수렴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정거장 인근 주민들은 거주지 주민센터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역명은 지역의 지명이나 주요 시설, 명소 등을 반영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지만, 다른 지역과 중복되거나 특정 단체·기업 홍보 성격의 명칭은 제외된다.
이후 제안된 명칭은 국립국어원 검토를 거쳐 6월 중 구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안을 서울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동북선이 개통되면 노원에서 왕십리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약 40분에서 25분 내외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다수 환승역을 통해 여러 노선과 연결되면서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도심과의 접근성과 기존 지하철의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이루기 위해 동북선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에 감사하며, 개통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상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아일보(https://www.shinailbo.co.kr)
대상: 롯데캐슬루나아파트 앞, 대진고 앞 사거리(역은 건너편 버거킹 쪽), 은행사거리 학림학원 앞, 중계4,5단지 삼거리 총 4곳.
이거 뜨면 느려도 2년안에 개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