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동은 부모님 홀로 책임져야”…황보라, 부작용에도 둘째 시험관 도전 이유
37,660 658
2026.04.15 11:06
37,660 658

 

 

황보라는 최근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에 도전 중이다. 그는 “난포가 생겼다”며 “3일 전 약이 떨어졌다. 한 달 쉴 생각으로 선생님한테 갔는데 ‘난포가 보인다’고 하더라. 눈물이 핑 돌았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시험관 시술의 고충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시술 부작용으로 온몸이 붓고 피부가 뒤집히는 것은 물론, 반복되는 주사 탓에 멍투성이가 된 배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또 “가족들은 중단하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해 온 것이 아까워 조금 더 해보려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하나만 키우지 왜 무리하냐”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황보라는 이에 대해 “나도 애 하나만 키우고 싶다”며 “안 되면 나도 이제 모른다. 댓글 틀린 말 하나도 없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외동으로 자랐던 것을 언급하며 “부모님을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게 제 숙제였다. 가족이 생기며 무게가 가벼워지긴 했지만, 엄마 아빠가 나이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그리고 내가 바쁠 때도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더라”며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자식을 위해 둘째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욕심일 수도 있지만 인생을 돌이켜보니 하나보단 둘이 낫고 둘보단 셋이 낫더라”라고 자녀에게 든든한 버팀목을 선물하고 싶은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666174

목록 스크랩 (1)
댓글 6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35 04.13 76,7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8,1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5,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4,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8,8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1,9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545 기사/뉴스 김연아 등근육 봐"…광고 찾아보더니 3600만뷰 터졌다 14:13 220
3043544 기사/뉴스 "임대세대는 커뮤니티 이용 금지!" 30억대 잠실 아파트서 공지문 논란 2 14:13 222
3043543 기사/뉴스 '결혼 발표' 문채원, 손 편지로 전한 진심 "떨리고 설레" 1 14:13 189
3043542 이슈 일본 자전거법이 여러가지 추가돼서 차처럼 꺾을때 손으로 방향표시 해야함 14:13 134
3043541 정보 내 기억 속에 분명히 있었던 '안경 쓴 과대표 오빠' 14:12 307
3043540 유머 언니 위로 멋지게 구르려다 실패해서 조금 머쓱한 후이바오🩷🐼 5 14:12 224
3043539 기사/뉴스 [속보] 강훈식 "나프타, 연말까지 최대 210만t 추가 확보" 18 14:11 545
3043538 기사/뉴스 "1년 15억 회 진료 중 소송은 817건 불과한데 처벌 두려워 진료 못해?…의사 형사특례 불필요" 14:11 78
3043537 기사/뉴스 [속보] 강훈식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확보"/ "카자흐스탄에서 원유 1800만 배럴 확보" 31 14:10 697
3043536 기사/뉴스 코첼라에 냅다 K-트로트 박은 ‘대성’, 이것이 기세다 1 14:10 195
3043535 기사/뉴스 [속보] 강훈식 “중동 4개국서 연말까지 원유 2억7천만 배럴 도입” 5 14:10 257
3043534 이슈 데뷔 초 무대 영상 보다가 우는 크래비티 민희.........twt 1 14:09 170
3043533 이슈 다이소에 새로 나온 밈 키링 4종.............jpg 27 14:08 2,304
3043532 이슈 맨몸으로 총격 사건을 막아서 화제가 된 미국 교장 선생님 2 14:08 652
3043531 이슈 강아지에게 바르는 외부구충약이 털 가져간 새들에게 치명적이라고 함 1 14:07 607
3043530 이슈 트와이스? 가라고 그래! 12 14:07 751
3043529 이슈 ?? : 한국은 계절이 5개 있다 11 14:06 789
3043528 이슈 한국인이 인식 못하는 한국의 문화.jpg 16 14:05 1,822
3043527 기사/뉴스 30대 남성이 길거리서 술취한 여성 부축해 사무실 데려가…‘감금’ 혐의 긴급체포 4 14:05 477
3043526 정치 정청래 "하정우 좋아합니까" 전재수 "사랑합니다"‥이언주 '부적절' 비판 16 14:05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