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식 많이 낳으면 그만큼 행복할까…통념 깬 연구 결과 “오히려…”
2,580 10
2026.04.15 10:07
2,580 10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35441?ntype=RANKING

 

베를린대 연구팀이 성인 2만 3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계획보다 많은 자녀를 낳은 부모는 무자녀 가정보다 정신 건강과 삶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픽사베이

베를린대 연구팀이 성인 2만 3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계획보다 많은 자녀를 낳은 부모는 무자녀 가정보다 정신 건강과 삶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픽사베이

자녀를 원하는 것보다 많이 낳은 부모가 무자녀 가정보다 삶의 만족도가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베를린대 연구팀은 성인 2만 3000여 명을 분석한 결과 계획보다 많은 자녀를 둔 경우 정신 건강이 뚜렷하게 나빠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1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연구팀은 참가자에게 실제로 둔 자녀 수와 이상적으로 원했던 자녀 수를 물었다. 이어서 응답자들을 다섯 그룹으로 나눴다. 스스로 선택해 자녀를 갖지 않은 사람, 원했지만 가질 수 없었던 사람, 원하는 만큼 자녀를 낳은 부모, 원하는 것보다 많거나 적게 자녀를 둔 부모였다.

참가자들은 일과 삶의 균형, 관계 상태 등을 고려해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평가했다.

그 결과 거의 모든 사람이 원하는 출산 목표에 미치지 못했지만, 실제로 정신 건강이 실제로 나빠진 그룹은 단 하나였다. 바로 원하는 것보다 많은 자녀를 둔 부모들이었다.

반면 자녀가 없는 경우는 선택이든 불가피한 상황이든 웰빙 저하와 관련이 없었다.

(중략)

연구팀은 이런 현상이 양육의 숨겨진 비용 때문으로 봤다. 부흥어 박사는 “여성에게 더 강한 사회문화적 기대가 주어지지만, 실제로는 모성의 무거운 부담이 그것을 넘어선다”며 “반대로 자녀가 없는 여성은 커리어 추구, 경제적 독립, 사회관계와 취미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으며 이런 요소들이 모두 건강한 노화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전 연구들도 모성이 자존감과 관계 만족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을 보여줬다. 여성이 주로 떠안는 신체적·정서적 노동 때문이다.

2025년 한 연구를 보면 어머니는 가사 업무의 70% 이상을 책임지는 반면, 아버지는 43%만 담당했다.

 

 

 

 

 

양육의 숨겨진 비용.....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32 04.13 74,1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8,1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5,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4,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8,8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1,9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446 이슈 우유 배달부 저격한 카페 사장 12:52 16
3043445 기사/뉴스 길거리 술취한 20대 여성 사무실 데려간 30대 체포…"보호해주려 했다" 12:51 56
3043444 이슈 입석이라 좌절했는데 행복해짐 1 12:51 167
3043443 유머 프란츠 카프카와 무라카미 하루키는 경의중앙선을 기다리는 시간에 집필을 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1 12:50 232
3043442 이슈 결국 모두가 생각만 하던 그것을 저지른 폴란드 25 12:50 822
3043441 이슈 자는애 뽈록배 찔렀더니....jpg 1 12:50 488
3043440 이슈 뭔 말도 안되는 형광연두색 머리를 얼굴로 이겨낸 신인 여돌.jpg 12:49 229
3043439 이슈 LA 다저스 직관간 빅뱅 지드래곤 & 대성 2 12:48 327
3043438 유머 방탄콘서트에서 불쇼도 하고 공중부양도 하는 지민 3 12:48 244
3043437 기사/뉴스 190만닉스 넘어 200만닉스까지…깜짝 전망의 이유 3 12:43 761
3043436 이슈 알고 보면 안 망한 영화 감독...jpg 12 12:43 1,811
3043435 이슈 50년 전 서울의 모습.jpg 13 12:41 953
3043434 이슈 아이유 변우석 영원히 멀어질 뻔했다가 오해 풀린 촬영 초반 썰.jpg 26 12:38 2,378
3043433 기사/뉴스 [단독] 양주 학대 의혹 3살 사망...부모, 연명치료 중단 시도하다 친권 정지 22 12:37 1,626
3043432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흔들리는 ‘대군부부’…공승연만 선명한 이유 [돌파구] 25 12:36 990
3043431 이슈 유튜브 엄은향 라이브 4월 17일(금) 오후 7시 45분 - 스페셜 게스트 임성한 작가 6 12:36 697
3043430 이슈 현재 공포영화덬들 난리난 소식들...jpg 10 12:33 2,467
3043429 이슈 "인기 많은 미국인 교황과 싸우다니" 트럼프 맹공에 공화 속앓이 20 12:31 1,445
3043428 이슈 박보검, 상하이 목격담 현지서 화제…“행인에 길 묻기도” 10 12:31 1,593
3043427 유머 전국 말티즈 프사 결집 게시물 22 12:30 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