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식 많이 낳으면 그만큼 행복할까…통념 깬 연구 결과 “오히려…”
3,150 11
2026.04.15 10:07
3,150 11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35441?ntype=RANKING

 

베를린대 연구팀이 성인 2만 3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계획보다 많은 자녀를 낳은 부모는 무자녀 가정보다 정신 건강과 삶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픽사베이

베를린대 연구팀이 성인 2만 3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계획보다 많은 자녀를 낳은 부모는 무자녀 가정보다 정신 건강과 삶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픽사베이

자녀를 원하는 것보다 많이 낳은 부모가 무자녀 가정보다 삶의 만족도가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베를린대 연구팀은 성인 2만 3000여 명을 분석한 결과 계획보다 많은 자녀를 둔 경우 정신 건강이 뚜렷하게 나빠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1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연구팀은 참가자에게 실제로 둔 자녀 수와 이상적으로 원했던 자녀 수를 물었다. 이어서 응답자들을 다섯 그룹으로 나눴다. 스스로 선택해 자녀를 갖지 않은 사람, 원했지만 가질 수 없었던 사람, 원하는 만큼 자녀를 낳은 부모, 원하는 것보다 많거나 적게 자녀를 둔 부모였다.

참가자들은 일과 삶의 균형, 관계 상태 등을 고려해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평가했다.

그 결과 거의 모든 사람이 원하는 출산 목표에 미치지 못했지만, 실제로 정신 건강이 실제로 나빠진 그룹은 단 하나였다. 바로 원하는 것보다 많은 자녀를 둔 부모들이었다.

반면 자녀가 없는 경우는 선택이든 불가피한 상황이든 웰빙 저하와 관련이 없었다.

(중략)

연구팀은 이런 현상이 양육의 숨겨진 비용 때문으로 봤다. 부흥어 박사는 “여성에게 더 강한 사회문화적 기대가 주어지지만, 실제로는 모성의 무거운 부담이 그것을 넘어선다”며 “반대로 자녀가 없는 여성은 커리어 추구, 경제적 독립, 사회관계와 취미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으며 이런 요소들이 모두 건강한 노화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전 연구들도 모성이 자존감과 관계 만족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을 보여줬다. 여성이 주로 떠안는 신체적·정서적 노동 때문이다.

2025년 한 연구를 보면 어머니는 가사 업무의 70% 이상을 책임지는 반면, 아버지는 43%만 담당했다.

 

 

 

 

 

양육의 숨겨진 비용.....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76 04.22 17,2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8,7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2,2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285 정보 "에스컬레이터에서 걷거나 뛰지 마세요"…하중 최고 170배 1 08:56 40
3051284 이슈 네덜란드 학교 셔틀 2 08:55 130
3051283 이슈 트위터에서 엄청 반응 좋은 코스프레 사진. 1 08:55 265
3051282 기사/뉴스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데이식스…日 황금주말, 42만 K-팝 팬 운집 3 08:54 132
3051281 이슈 유미의세포3 남주 신순록 과거 8 08:54 588
3051280 이슈 문근영 “회사 압박에 10대부터 18년 다이어트, 희소병 후 팝콘 짜장면 먹고 충격” 1 08:54 462
3051279 기사/뉴스 [단독] "손흥민 광고권 독점" 말에 천만 달러 계약…법원 "전 에이전트가 속였다" 08:53 263
3051278 이슈 리한나가 착용해보고 입 벌리면서 놀란 가발 08:53 485
3051277 이슈 위험하지만 끌린다…‘은밀한 감사’ 김재욱, 어른 섹시 온다 08:51 235
3051276 기사/뉴스 알리 드레스에 당근 부케 들고 셀프 촬영… 고물가 시대의 결혼 3 08:49 961
3051275 유머 요즘 카페들 테이블 낮아서 불편하지 않아? 18 08:45 1,294
3051274 기사/뉴스 "70억 보증금 돌려달라"…'더펜트청담' 144억에 경매 붙인 세입자 1 08:43 975
3051273 이슈 오늘 전세집 보러온 놈 웃기네 ㅋㅋ 38 08:43 3,180
3051272 이슈 당시 24살이었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 모습 7 08:40 1,448
3051271 유머 누가봐도 얼굴에 불만이 가득 찬 푸바오 ㅋㅋㅋㅋㅋㅋ (푸꽁치) 6 08:39 900
3051270 기사/뉴스 성과급 따라 근로자간 양극화 커져…고임금發 인플레 우려도 5 08:39 291
3051269 기사/뉴스 [단독]AI가 중기 사무직 채용공고도 삼켰나···기업 주도권에 ‘약한 고리’ 공포 커진다[딸깍, 노동④] 8 08:35 602
3051268 이슈 4월 24일~26일 진행하는 단종문화제에 설치 중인 <왕과 사는 남자> 포토존 55 08:35 1,816
3051267 기사/뉴스 [단독] ‘학원액션물 원조’ 권상우, ‘스터디그룹’ 시즌2 합류..황민현 삼촌된다 16 08:35 924
3051266 기사/뉴스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4 08:33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