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성우 후임' 전주원, 우리은행 새 사령탑 "다시 최고 자리 오르겠다"... WKBL 여성 감독 3인 시대
244 0
2026.04.15 10:00
244 0

전주원 감독은 "우리은행이라는 훌륭한 팀을 이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함께해온 선수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팀이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14년간 팀을 이끈 위성우 감독은 총감독으로 물러나 코칭스태프 육성과 선수단 경기력 강화를 후선에서 지원한다.

 

위성우 감독은 2005년 신한은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12년 당시 하위권에 머물던 우리은행의 지휘봉을 잡아 바로 우승을 일궈냈다. 이후 2012~13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통합 6연패를 달성하는 등 총 9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하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우리은행 재임 기간 14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여자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300승을 달성하는 등 정규리그 통산 340승 112패의 성적을 남겼다. 다만 이번 2025~26시즌에는 플레이오프에서 청주 KB스타즈에 3전 전패를 당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새롭게 팀을 이끌 전주원 신임 감독은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 출신이다. 국가대표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4강 진출에 기여했으며, 현역 시절 7번의 우승과 10번의 어시스트상을 수상하며 40세까지 코트를 누볐다.

 

현역 은퇴 후 2011년 신한은행 코치로 부임한 전주원 감독은 2012년부터 우리은행 수석코치로서 위성우 감독을 보좌해 왔다. 지난 2021년 개최된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전주원 감독의 취임으로 다가오는 2026-27시즌 여자프로농구는 박정은(부산 BNK), 최윤아(인천 신한은행) 감독을 포함해 총 3명의 여성 사령탑이 팀을 지휘하게 됐다.

 

전문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108/000342666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4,1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3,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476 이슈 하성운이 부르는 세븐틴 청춘찬가 10:31 6
3044475 기사/뉴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홈페이지, 개봉 25년 지났지만…여전히 운영→접속 폭주까지 10:31 46
3044474 기사/뉴스 [단독]'세월호 7시간' 풀리나…대통령기록관 "목록 공개, 적극 검토" 2 10:30 117
3044473 기사/뉴스 강동구, JYP 신사옥 건축 허가…고덕비즈밸리 거점으로 1 10:30 133
3044472 기사/뉴스 호주 정유공장 대형 화재... 국가 연료 공급 차질 우려 7 10:29 207
3044471 기사/뉴스 소유, 오늘(16일) 선공개곡 공개…검백 2주 남았다 10:29 29
3044470 이슈 출근길 노동요로 제격인 스트레이키즈 노래 모음(스압) 10:28 58
3044469 기사/뉴스 하루 12시간 일해도 월 83만원…‘사장님’ 수익 공식 깨졌다 2 10:28 272
3044468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빌보드·아이튠즈 상위권 안착…음원 차트 ‘정주행’ 가속도 2 10:27 64
3044467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볼빨간사춘기 "FRIEND THE END" 10:26 48
3044466 이슈 목욕하기 싫어서 세발로 걷는 아기 판다 누어미자이🐼 4 10:26 399
3044465 기사/뉴스 청초함부터 성숙함까지…강미나, 무한 스펙트럼 담아낸 새 프로필 10:25 193
3044464 기사/뉴스 [교토 초등학생 실종/유기사건] 수색 당시 아버지의 모습이 수상했다는 증언들 3 10:25 942
3044463 기사/뉴스 [단독] SK하이닉스, 美 ADR 6~7월 상장한다 1 10:25 351
3044462 기사/뉴스 “한국인들 너무 청결해”…영국 언론이 분석한 이유는? [잇슈 키워드] 6 10:25 690
3044461 기사/뉴스 BTS 진 “잘 생긴 외모? 멤버들보다 뭐라도 하나는 뛰어나아야지” 3 10:25 358
3044460 기사/뉴스 [단독] 여성 BJ 폭행·실내 흡연 논란 ‘런닝맨’ 범프리카, 결국 과태료 5 10:25 820
3044459 기사/뉴스 로또 3등보다 쉬운데 시세차익 20억… 분양가상한제 ‘명암’ 10:24 243
3044458 기사/뉴스 "퇴근 후에 월 200만원 번다"…2030 女 몰린 '부업' 정체 9 10:24 1,205
3044457 정치 [민심르포] “해수부 가버렸으면” vs “국힘, 영 아이더라” 수정시장편 (영상) 4 10:23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