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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후임' 전주원, 우리은행 새 사령탑 "다시 최고 자리 오르겠다"... WKBL 여성 감독 3인 시대

무명의 더쿠 | 10:00 | 조회 수 219

전주원 감독은 "우리은행이라는 훌륭한 팀을 이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함께해온 선수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팀이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14년간 팀을 이끈 위성우 감독은 총감독으로 물러나 코칭스태프 육성과 선수단 경기력 강화를 후선에서 지원한다.

 

위성우 감독은 2005년 신한은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12년 당시 하위권에 머물던 우리은행의 지휘봉을 잡아 바로 우승을 일궈냈다. 이후 2012~13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통합 6연패를 달성하는 등 총 9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하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우리은행 재임 기간 14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여자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300승을 달성하는 등 정규리그 통산 340승 112패의 성적을 남겼다. 다만 이번 2025~26시즌에는 플레이오프에서 청주 KB스타즈에 3전 전패를 당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새롭게 팀을 이끌 전주원 신임 감독은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 출신이다. 국가대표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4강 진출에 기여했으며, 현역 시절 7번의 우승과 10번의 어시스트상을 수상하며 40세까지 코트를 누볐다.

 

현역 은퇴 후 2011년 신한은행 코치로 부임한 전주원 감독은 2012년부터 우리은행 수석코치로서 위성우 감독을 보좌해 왔다. 지난 2021년 개최된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전주원 감독의 취임으로 다가오는 2026-27시즌 여자프로농구는 박정은(부산 BNK), 최윤아(인천 신한은행) 감독을 포함해 총 3명의 여성 사령탑이 팀을 지휘하게 됐다.

 

전문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108/000342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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