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성우 후임' 전주원, 우리은행 새 사령탑 "다시 최고 자리 오르겠다"... WKBL 여성 감독 3인 시대
225 0
2026.04.15 10:00
225 0

전주원 감독은 "우리은행이라는 훌륭한 팀을 이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함께해온 선수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팀이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14년간 팀을 이끈 위성우 감독은 총감독으로 물러나 코칭스태프 육성과 선수단 경기력 강화를 후선에서 지원한다.

 

위성우 감독은 2005년 신한은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12년 당시 하위권에 머물던 우리은행의 지휘봉을 잡아 바로 우승을 일궈냈다. 이후 2012~13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통합 6연패를 달성하는 등 총 9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하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우리은행 재임 기간 14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여자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300승을 달성하는 등 정규리그 통산 340승 112패의 성적을 남겼다. 다만 이번 2025~26시즌에는 플레이오프에서 청주 KB스타즈에 3전 전패를 당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새롭게 팀을 이끌 전주원 신임 감독은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 출신이다. 국가대표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4강 진출에 기여했으며, 현역 시절 7번의 우승과 10번의 어시스트상을 수상하며 40세까지 코트를 누볐다.

 

현역 은퇴 후 2011년 신한은행 코치로 부임한 전주원 감독은 2012년부터 우리은행 수석코치로서 위성우 감독을 보좌해 왔다. 지난 2021년 개최된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전주원 감독의 취임으로 다가오는 2026-27시즌 여자프로농구는 박정은(부산 BNK), 최윤아(인천 신한은행) 감독을 포함해 총 3명의 여성 사령탑이 팀을 지휘하게 됐다.

 

전문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108/000342666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42 04.13 78,3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8,1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6,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4,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0,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2,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657 이슈 빗자루 타고 날아다니는 마술 방법 밝혀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6:26 34
3043656 이슈 <올빼미> 영화관 공기가 바뀌었다는 ‘그 장면’(스포) 16:25 241
3043655 유머 모기를 때리는 척 다른 사람을 때릴 수 있는 스탬프 1 16:25 73
3043654 기사/뉴스 배우 최원영,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 2위 수상 8 16:24 527
3043653 이슈 박보검 상하이에서 산 과자...jpg 7 16:24 578
3043652 유머 가택칩입한 아기토끼를 구속한 집주인 4 16:22 938
3043651 이슈 우주가 얼마나 크냐면.. 빛이 지구를 1초에 몇바퀴 도냐면..gif 4 16:21 504
3043650 기사/뉴스 BTS 소속사, '아리랑' 사전 유출한 SNS 계정에 법적 조치 5 16:18 1,172
3043649 기사/뉴스 진격의 에이피알 … 미국 253%↑, 유럽 166%↑, 일본 97%↑ 매출 상승 1 16:18 484
3043648 기사/뉴스 50대 남성이 20대 여성 집 침입해 흉기 위협·성폭행 시도…징역 10년 구형 6 16:17 382
3043647 이슈 독일의 대표적 여름철 디저트 8 16:16 1,581
3043646 기사/뉴스 "유대인 쿠슈너, 협상에 도움안돼"…일본 평론가 발언에 이스라엘대사 항의 4 16:15 435
3043645 기사/뉴스 박경림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 진행 [MK포토] 11 16:15 809
3043644 기사/뉴스 [속보]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30대 친모 구속 기소 9 16:15 823
3043643 이슈 우유갑질사장이 기싸움하는 이유 ㄷㄷ 19 16:13 2,731
3043642 이슈 트위터 반응 터진 청강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 합격자 포폴 일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41 16:12 2,939
3043641 이슈 [KBO]선발용투를 마무리로 쓰겠다는 한화 감독 68 16:11 1,823
3043640 이슈 의외로 믹스한 게 잘 어울린다는 노래 1 16:10 221
3043639 이슈 트위터 반응 좋은 최근 송크란에서 무대 한 여돌 4 16:08 1,359
3043638 유머 스파이더맨에게 과학자들이 자꾸 꼬이는 이유 17 16:07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