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2세 성추행' 과외교사 얼굴·이름 다 털렸다…유포자 "벌금 내면 그만"
70,464 531
2026.04.15 10:00
70,464 531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44265?ntype=RANKING

 

A씨가 과외 도중 피해 아동을 성추행하는 모습. /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

A씨가 과외 도중 피해 아동을 성추행하는 모습. /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중략)

지난 13일 국내 사건·사고를 다루는 SNS(소셜미디어) 계정엔 이 사건 가해자 20대 남성 A씨 사진과 이름, 나이, 소속 대학 등 신상 정보가 올라왔다.

작성자는 "범죄자는 초상권 보호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 지난 9일 '사건반장'에 나온 13세(만 12세) 제자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인물 정보를 업로드한다"고 했다. 해당 글은 하루 만에 '좋아요' 1만여개를 얻으며 인기를 끌었다.

작성자는 "(A씨 측으로부터) 초상권 침해 법적 조치 들어오면 벌금 내면 그만"이라면서 피해 학생 어머니가 작성했다는 엄벌탄원서를 공유하며 탄원에 동참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그는 A씨가 재학 중인 대학교 유튜브 채널에 나온 모습을 올리면서는 "집, 학교, 친구들 앞에선 정상인 척 두 가면을 쓰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세 여아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피해 아동 측이 증거로 낸 홈캠 영상엔 A씨 추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지만 법원은 A씨가 초범이고 범행을 인정하는 점 등을 참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가 조사 과정에서 '피해 아동이 자신을 먼저 유혹한 것'이란 주장을 펼친 사실이 '사건반장'을 통해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다.

A씨가 유죄를 선고받았더라도 신상 유포를 통한 사적제재는 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앞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관련자뿐 아니라 무관한 이들 신상까지 공개했던 유튜버 '나락보관소'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같은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또 다른 유튜버도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는 등 현행법은 사적제재를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

 

 

(+)

 

 

408. 무명의 더쿠 = 68덬 2026-04-15 12:43:32
353. 무명의 더쿠 12:02

다른 글 댓글에서 가져옴!!

피해아동 어머니께서 탄원서 폼 올려두신거야
진짜 개간단함 이름이랑 사는지역(동만 쓰면됨) 쓰면 끝임 1분도 안걸림!! ㄱㄱㄱㄱㄱㄱ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8vGf6ZpauCXYtY7bpQCScZpJAOemmBNzUSJUAfJSmvymFmw/viewform?fbclid=PARlRTSARJuBdleHRuA2FlbQIxMABzcnRjBmFwcF9pZA8xMjQwMjQ1NzQyODc0MTQAAadGdLM27UxnHZRZtqMYZ6Vt0fZ6uIuwBUjCjHsIqxvTW2FDwICbPf8EK4feMg_aem_PZnrsF34hq4rGTwHEy2jcA

다들 참여해주라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5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4,1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3,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409 이슈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사망한 기자를 헤즈볼라로 조작발표 1 09:38 54
3044408 이슈 알티 탄 김연경한테 칭찬받은 남돌 배구폼 1 09:38 134
3044407 이슈 요즘 의대랑 동급이라는 반도체공학과 09:38 160
3044406 기사/뉴스 청년 자산 격차 키운 '부모 자산'…월급으론 평생 못 좁힌다 1 09:36 156
3044405 기사/뉴스 저소득층 외로움 57.6%…고소득층보다 1.7배 높았다 6 09:34 178
3044404 정치 이장우 시장, 전남광주통합시 지원 전액 삭감에 "대전충남도 빚만 남을뻔" 4 09:34 175
3044403 기사/뉴스 ‘응급실 뺑뺑이’로 4세 아이 사망…병원에 4억 배상 책임 18 09:32 1,029
3044402 유머 할까 말까 할 때 무조건 해야 하는 이유 4 09:31 954
3044401 기사/뉴스 김혜윤 ‘살목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100만 돌파 ‘눈앞’ [IS차트] 7 09:30 326
3044400 유머 요즘 버전으로 말아주신 탄수화물 살인마 18 09:29 1,367
3044399 유머 디자이너들 다 실직하게 생긴 챗Gpt Duct Tape 성능.jpg 14 09:29 942
3044398 이슈 미켈란젤로가 만든 베드로대성당의 돔 09:29 357
3044397 이슈 30대 절망편💰 비혼인데 돈도 없다 18 09:27 2,244
3044396 기사/뉴스 오피스텔 전월셋값도 '껑충' 4 09:26 379
3044395 이슈 악뮤 수현이가 무대에서 노래부르다 울면 오빠는 7 09:23 1,425
3044394 유머 태어난지 3일 된 망아지(경주마×) 3 09:23 132
3044393 기사/뉴스 "완전 미쳤다"…美 시네마콘에 공개된 '호프' 티저에 난리 난 외신 6 09:22 1,124
3044392 기사/뉴스 '아이유 아역' 벌써 이렇게 컸다고?... '폭싹' 염혜란과 재회한 폭풍성장 근황 [★해시태그] 7 09:22 1,209
3044391 이슈 솔직히 명품 아니지만 보통 직딩들도 사기 힘든 브랜드들.jpg 29 09:21 3,220
3044390 이슈 데뷔 15주년 맞은 에이핑크, 팬송 '15th Season' 발표 4 09:19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