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2세 성추행' 과외교사 얼굴·이름 다 털렸다…유포자 "벌금 내면 그만"
71,937 533
2026.04.15 10:00
71,937 533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44265?ntype=RANKING

 

A씨가 과외 도중 피해 아동을 성추행하는 모습. /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

A씨가 과외 도중 피해 아동을 성추행하는 모습. /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중략)

지난 13일 국내 사건·사고를 다루는 SNS(소셜미디어) 계정엔 이 사건 가해자 20대 남성 A씨 사진과 이름, 나이, 소속 대학 등 신상 정보가 올라왔다.

작성자는 "범죄자는 초상권 보호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 지난 9일 '사건반장'에 나온 13세(만 12세) 제자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인물 정보를 업로드한다"고 했다. 해당 글은 하루 만에 '좋아요' 1만여개를 얻으며 인기를 끌었다.

작성자는 "(A씨 측으로부터) 초상권 침해 법적 조치 들어오면 벌금 내면 그만"이라면서 피해 학생 어머니가 작성했다는 엄벌탄원서를 공유하며 탄원에 동참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그는 A씨가 재학 중인 대학교 유튜브 채널에 나온 모습을 올리면서는 "집, 학교, 친구들 앞에선 정상인 척 두 가면을 쓰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세 여아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피해 아동 측이 증거로 낸 홈캠 영상엔 A씨 추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지만 법원은 A씨가 초범이고 범행을 인정하는 점 등을 참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가 조사 과정에서 '피해 아동이 자신을 먼저 유혹한 것'이란 주장을 펼친 사실이 '사건반장'을 통해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다.

A씨가 유죄를 선고받았더라도 신상 유포를 통한 사적제재는 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앞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관련자뿐 아니라 무관한 이들 신상까지 공개했던 유튜버 '나락보관소'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같은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또 다른 유튜버도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는 등 현행법은 사적제재를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

 

 

(+)

 

 

408. 무명의 더쿠 = 68덬 2026-04-15 12:43:32
353. 무명의 더쿠 12:02

다른 글 댓글에서 가져옴!!

피해아동 어머니께서 탄원서 폼 올려두신거야
진짜 개간단함 이름이랑 사는지역(동만 쓰면됨) 쓰면 끝임 1분도 안걸림!! ㄱㄱㄱㄱㄱㄱ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8vGf6ZpauCXYtY7bpQCScZpJAOemmBNzUSJUAfJSmvymFmw/viewform?fbclid=PARlRTSARJuBdleHRuA2FlbQIxMABzcnRjBmFwcF9pZA8xMjQwMjQ1NzQyODc0MTQAAadGdLM27UxnHZRZtqMYZ6Vt0fZ6uIuwBUjCjHsIqxvTW2FDwICbPf8EK4feMg_aem_PZnrsF34hq4rGTwHEy2jcA

다들 참여해주라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5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6 04.19 24,8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8,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6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687 유머 내향성 피카츄 1 14:04 82
3048686 유머 요즘 인기 최고라는 수영모 2 14:03 365
3048685 유머 히히 웃으며 잠드는 루랑둥이 루이바오💜🐼 3 14:03 138
3048684 이슈 [야구대장 2호] 돌잡이에서 이미 진로 상담 끝 | 우리동네 야구대장 1 14:02 136
3048683 유머 용돈 아껴쓰는 사랑이 13:57 782
3048682 정치 美 입국 거절 정청래 "장동혁 부끄러워" … 뉴이재명 "가지도 못하면서" 2 13:51 981
3048681 정치 장동혁 이번엔 트럼프-밴스 사진 아래서 찰칵. "제2의 인생샷" 25 13:50 1,000
3048680 정치 韓-인도, 10조 철강 JV ·합작 조선소 만들고 3륜EV 43만대 보급…메가딜 성사 9 13:48 519
3048679 정치 민주당 장수군수 경선도 문제생김.gisa 10 13:47 1,174
3048678 이슈 90년대생 학교 지각송 21 13:45 1,982
3048677 이슈 일본 교토대학교 졸업식 32 13:44 2,976
3048676 유머 F 중에 가장 T 같다는 ISFJ.toon 24 13:44 1,576
3048675 기사/뉴스 "소 키우며 법 공부했어요" 80대 만학도 꿈의 졸업장 2026.2.24 뉴스 6 13:43 665
3048674 기사/뉴스 ‘궁금한 이야기Y’ 측 “걸그룹 친오빠 의혹, 취재 중단 아냐…압박설 사실무근” 17 13:43 1,542
3048673 유머 가지 싫은 이유 : 물개 닮아서 7 13:41 1,629
3048672 기사/뉴스 민희진, 악플 소송 일부 승소…4명에 30만 원 배상 21 13:36 1,425
3048671 기사/뉴스 화물연대 집회 현장서 화물차가 조합원 덮쳐 1명 사망, 2명 부상 10 13:33 1,622
3048670 정치 지금까지 정청래의 팔도유람 리스트 10 13:33 895
3048669 정치 전세계 지도자 지지율 1,2위 만남ㅋㅋㅋ 25 13:30 4,342
3048668 기사/뉴스 '두 달 만에 결별' 박지민, 공개 연애 후회…"다시 돌아가면 안 할 것" [RE:뷰] 5 13:29 8,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