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재테크 달인’ 신현송, 갭투자로 22억 불려…‘예금 11억’ 모친, 무상거주 논란도

무명의 더쿠 | 09:32 | 조회 수 1361

10여년전 3.3억원으로
모친 강남 아파트 매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모친 소유의 서울 강남 아파트를 ‘갭투자’(전세 낀 매매)로 사들여 10여년 만에 22억원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권영세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지난 2014년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동현아파트(84.92㎡)를 6억8000만원에 사들였다.

 

거래 상대방은 신 후보자 모친 A씨다. A씨는 2003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서 이 아파트로 갈아탔다가, 11년 만에 다시 아들에게 되팔았다.

 

실거주자인 A씨는 전세 보증금 3억5000만원을 부담하고 임차인으로 남은 상태다. 해외 체류 중이던 신 후보자가 아파트를 매수하며 실제 A씨에게 지불한 금액은 3억3000만원에 불과했다.

 

이후 신 후보자는 보증금을 내내 동결하다가 지난해 9월 전세계약 종료와 함께 3억5000만원을 A씨에게 돌려줬다. 당시 주변 전세가는 8억원 수준이었다.

 

또 전세 계약 종료 무렵 같은 아파트 실거래가는 28억6000만원에 달했다. 신 후보자는 ‘가족간 갭투자’로 11년 만에 원금대비 22억원정도 자산을 늘린 셈이다.

 

문제는 A씨가 전세계약 종료 후에도 현재까지 이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는 것. 이 같은 ‘무상 거주’의 경우 사실상 증여에 해당돼 증여세 납부대상이 된다는 게 권 의원의 지적이다.

 

더욱이 신 후보자가 “모친이 독립적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A씨 재산을 신고하지 않은 점도 모순이 될 수 있다.

 

A씨는 한 시중은행 계좌에만 11억3000여 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 후보자 측은 “어머니가 예금과 이자소득 등으로만 생활하고 있어 자식된 도리로 본인이 소유한 아파트에 우선 거주하도록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신 후보자는 갭투자로 산 강남 아파트 외에도 종로구 고급 오피스텔을 보유했는데, 더불어 미국 일리노이 소재 배우자·장녀 명의 아파트까지 합하면 3주택자로 알려졌다.

 

한편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15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신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 재산 구성 등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19374?sid=101

 

 

 

나이든 어머니니까 살게해드릴수있지 -> 어머니도 계좌에 있는 예금만 11억임

 

근데 그 집의 전 주인도 어머니이고, 그 집을 아들이 엄마한테서 갭투자로 구매함 (그당시 전세는 다른사람이 살고있던거)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2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대부분의 사람은 평생 못들어볼 말을 들은 의사.jpg
    • 10:45
    • 조회 329
    • 유머
    2
    • 임시완 x CGV x 유니버셜픽쳐스
    • 10:44
    • 조회 30
    • 이슈
    1
    • @: 다시 만난 낫토. 섞지만 않으면 괜찮을거라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 10:44
    • 조회 83
    • 유머
    1
    • 칠성사이다 광고 쯔양×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 10:43
    • 조회 184
    • 이슈
    4
    • 반지의 제왕 새 아라곤 진짜 피셜 뜸.jpg
    • 10:42
    • 조회 753
    • 이슈
    16
    • 헝가리 신임 총리, 전 정권의 반LGBT 정책에서 선회 예고
    • 10:42
    • 조회 121
    • 이슈
    • 괜찮아. 10분 동안 저 10점 아무것도 아니야. 5분 안에 5점 따라가고, 그다음에 따라붙으면 돼.
    • 10:41
    • 조회 309
    • 이슈
    • “기장 승진 1순위, 100번대로 밀렸다”…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후폭풍
    • 10:41
    • 조회 306
    • 기사/뉴스
    3
    • 동네 주유소인데 여긴 되고 저긴 안 돼…‘매출 30억’ 기준에 희비
    • 10:39
    • 조회 290
    • 기사/뉴스
    4
    • [KBO]경기 도중 본인팀투수에게 견제구호를 날리는 오스틴
    • 10:35
    • 조회 1308
    • 이슈
    40
    • 우울할 때 보면 ㄹㅇ 효과 좋다는 일드...jpg
    • 10:33
    • 조회 1353
    • 유머
    7
    • LA다저스 사사키 선수랑 사진찍는 지드래곤 대성 (+ 김혜성 선수)
    • 10:32
    • 조회 811
    • 이슈
    6
    • 삼전닉스 '수억' 성과급 받더니…"백화점 갈까?" 바글바글
    • 10:32
    • 조회 830
    • 기사/뉴스
    8
    • 5년 만에 되풀이된 '보금자리론 쏠림'…고민 깊어지는 금융당국
    • 10:29
    • 조회 438
    • 기사/뉴스
    • 국궁🏹 연습하는 사복 아이유가 좋은 느낌을 줌
    • 10:28
    • 조회 734
    • 이슈
    2
    • 박효신-홍광호 캐스트 트레일러 공개 ‘뮤지컬 베토벤’, 1차 티켓 오픈 전석 매진
    • 10:27
    • 조회 396
    • 기사/뉴스
    2
    • '30평대 자가 김부장' 10년새 금융자산 10억 만든 비결은
    • 10:27
    • 조회 789
    • 기사/뉴스
    5
    • 블랙핑크가 진짜 대단한 이유...jpg
    • 10:26
    • 조회 2417
    • 이슈
    13
    • [KBO] 현재 욕받이 수준이라는 김서현
    • 10:26
    • 조회 5380
    • 이슈
    85
    • 직장동료가 연락없이 출근안하면 집에 쫒아가는 소방관
    • 10:24
    • 조회 3301
    • 유머
    2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