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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여배우 메릴 스트립의 설전.JPG

무명의 더쿠 | 00:37 | 조회 수 6797

IMG_8215.jpeg 트럼프와 여배우 메릴 스트립의 설전.JPG

 

2016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대배우 메릴 스트립.

 

그녀는 최근 ‘끔찍한 연기를 보았다‘며 폭력은 또다른 폭력을 낳고, 권력을 약자를 괴롭히는 데에 쓰면 안 된다고 경고했음.

 

또 지금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이 나라에서 제일 많은 비방을 받고 있는 분야인 ‘외국인들, 언론인들, 영화인들’ 중 하나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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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ak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414/9707847337_486616_bcb435dc5fbcd352a0942344e544bf65.gif.mp4?d

 

 

 

이건 2015년 공화당 대선 경선 당시 트럼프 후보가 선천성 관절 만곡증을 앓고 있는 세르지 코발레스키 <뉴욕 타임스> 기자를 조롱한 사건을 저격한 것임.

 

트럼프는 “이 불쌍한 사람(기자)은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 한다”며 그를 조롱함.

 

당시 코발레스키 기자는 “2011년 9·11 테러 때 뉴욕 세계무역센터가 붕괴되자 수천명의 무슬림이 환호했다”는 트럼프의 트윗이 허위사실이라고 보도했다가 트럼프에게 찍혔던 상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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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발끈하여 ‘과대평가 된 힐러리 아첨꾼’이라며 그녀를 비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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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후 그녀는 인권운동 시상식 수상소감에서 ‘나는 과대평가 된 여배우다’라며 트럼프를 위트있게 저격함

 

 

그리고 ‘트럼프는 자유가 얼마나 깨지기 쉬운 것인지 보여주었다. 정부의 권력 균형에는 허점이 있고, 지금까지 우리가 전임 대통령의 선의와 이타주의에 의존에 왔음을 알 수 있다‘ 고도 했음

 

(브레이크 없는 현 미국 상황을 보면 맞는 예측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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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건 2015년 트럼프는 경선 후보 시절 할리우드 리포트와의 인터뷰애서 메릴 스트립을 ’excellent’라고 칭송하며 가장 좋은 여배우라고 꼽은 적이 있음

 

그런데 본인을 저격하자 크게 실망하여 안티로 돌아서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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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난 지금도 트럼프는 여러 스타들과 외로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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