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이광수와 연인 이선빈의 데이트를 언급하며 장난 섞인 농담을 던졌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틈 친구'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연해 구리 일대에서 찐친 케미를 뽐냈다.
이날 이광수와 박보영가 등장하자 유재석과 유연석은 반갑게 맞이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유재석은 최근 공개 열애 중인 이선빈과 이광수의 데이트를 언급하며 "어제 선빈이랑 마케팅하던데?"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는 두 사람이 최근 한강 데이트 인증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것을 언급한 것이다.
이에 유재석이 "연애 마케팅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몰아가자 이광수는 "그게 왜 마케팅이냐. 자연스럽게 한 것"이라며 발끈했다.
이어 강아지 동반 데이트를 두고도 유재석이 질문을 이어가자 이광수는 "자연스러운 일상인 것이지 강아지를 마케팅에 이용한 게 아니다"라고 재차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광수와 이선빈은 2016년 SBS '런닝맨'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95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