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와 변우석이 뭉친 '익숙한 K-로코'가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아이유,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 글로벌 4위에 올라있다.
MBC에서 방송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쟁쟁한 영어권 드라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특히 북미 지역 디즈니+에서 받은 성적표가 눈길을 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3일 기준 북미 지역 디즈니+에서 6위에 올랐다. 이는 영화와 시리즈를 모두 통합한 순위로, 한국 드라마가 미국 디즈니+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는 한국 드라마들은 주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그러나 '21세기 대군부인'은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에서도 톱10에 랭크됐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물론, 한국을 비롯해 홍콩,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의 5개 국가 및 지역에서는 1위로 직행했다.
글로벌 리뷰 사이트인 IMDb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14일 오후 기준 474명의 유저가 참여한 IMDb 점수는 10점 만점에 8.3점을 기록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87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