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넷플에 올라 온 고수가 누명쓰고 무기징역 받았다가 대기업 사장으로 돌아와서 복수하는 드라마
4,469 37
2026.04.14 20:56
4,469 37
qeYYhI
TzEUxD


SR전자라는 꿈의 직장에
합격한 고수는 신입사원 연수에서
 



XjQEzv
qsmwiQ


합격 소식을 들은 날
친구들과 있던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취해 고수에게
술값과 택시비를 신세졌던 이다해를
같은 신입사원 동기로 다시 만나게 된다
 
 




zITAYe


둘은 극기훈련으로
야간산행을 해야하는 미션에
같은 조원이 되고 산행을 하던 중
 
 



GXXrZT


깊은 밤 산속에서 길을 잃고
설상가상 이다해가 다리를 삐게됨
 
 




EJaUvl
QBlyAc


이다해는 눈을 뭉쳐 자신의 다리에
얼음 찜질을 해주고
 더럽다 생각될 수도 있는 자신의 
맨발을 망설임 없이 잡아 따뜻한 입김을
불어주며 녹여주는 고수의 다정함에
반하게 됨
 
 
 



HnpOnT


다음 날 아침 해를 바라보며
고수 등에 업힌 채 폴링 인 러브
 
 



irxgDF


그리고 일년 뒤 
이다해와 고수는 연인 사이로
 
이다해가 고수의 집에
자유로이 드나들며 그의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하하호호 할 정도로
깊은 사이가 됨
 
 
 



xKDoCj
tcEOVC


그리고 드디어 이다해에게
이번주 주말이 아빠 생신이니
인사 오라는 말을 들은 고수는 행복
 
 
 

ROijXf
SUsOrX


읭?
 
근데 주소 들고 찾아간
이다해는 집은 이상하리만큼
으리으리하고 들어가니 이다해가 
SR전자 회장님 한진희 옆에서
드레스 차림으로 호호호호 하고 있음
 
 



uXgSxi


그러하다 이다해는 회장님 딸...
나의 고용주의 딸..
 
 



yYXYGs


알면 오빠가 날 멀리할까봐
어쩌고 저쩌고..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
 
이다해는 회장 딸인 걸 숨겨
미안하다고 그래도 아빠한테
인사 가자고 설득하고
 
 



DgNsUt
NFnGtS


용기를 내 인사를 드리지만
회장님은 응 구랭 내딸 입사 동기라고?
글쿤 그럼 난 이만 ㅋ
하고 고수가 어떤 연유로 왔는지 뻔히
알면서도 무시하고 가버림
 
 
왜냐하면 회장은 자신의 옆에
서있는 이종혁 ak.a 준수아빠를
사윗감으로 이미 점찍어 놓은 상태였고
평사원에 배경 하나 없는 고수를
사위로 맞을 생각이 1도 없었기 때문
 
 
 
 



onIRVX


이종혁은 SR전자 해외본부 이사로
SR전자 입사 후 능력을 발휘해
회장님 눈에 들고 능력을 인정받아
이사까지 승승장구 승진..
 
회장의 최측근이자 신임을 받는
엄청난 실력자임
 
 
lGhXpA


고수는 신분의 차이로 이다해와
헤어지려 하지만
이다해의 진심에 용기를 내고
회장님께 인정을 받기로 결심을 하며
이다해와 사랑을 다시 확인함
 
 
그리고 다시 회사
 



xcvcQd
nLpzhA


고수에게 회장의 비서인
김서형이 회장이 찾는다며
별장으로 가보라고 전화를 함
 
 


OmKUNr


낰낰
회장님?
 
근데 아무런 기척이 없고
문이 열려있음
 
 
ufHyJn


들어가보니 쓰러져있는 회장님
 
 
놀란 고수가 회장님을
들쳐업고 별장을 빠져나오려는데
 
 
oDAqdT
ZjJRcB


별안간 쨍그랑
창문으로 화염병이 투척
별장은 불길에 휩싸이고
 
 


QQtqAe
JpSvwf


설상가상 고수도 누군가에게
둔기로 뒤통수를 가격당해
쓰러지고 만다
 
 
KBnzdI


활활 타오르는 별장
 


WVaiQR


다행히 정신을 차린 고수가
 



jnOsCW


회장님을 업고 다시 별장을 빠져나옴
 
 



sBZsPh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고수와 이다해는 눈물로 상봉을 하고
회장님이 아직 의식이 없으신다는 사실에
내가 조금만 빨리 가서 구해드렸더라면 ㅠ
자책하며 걱정을 하는데...
 
 
cyrWyV


WOSXKa


갑자기 검찰 수사관들이 나타나
고수를 회장님을 공격하고 별장에
불을 지른 범인으로 몰며 잡아감


RARDAT


아니라니깐요
전 구해드린 거라니깐요!
 
 
efLwJE


하지만 별장에서 나온 모든

증거물들이 고수의 지문으로
덕지 덕지..
너가 범인이여 인마
 


 

yrJpNj


뒤통수 가격 당하고 정신 잃은
동안 범인이 내 지문 여기저기
묻혀서 조작 가능한 부분 아니냐고
향변해도 씨알도 안 먹히고
억울해 돌겐네..
 




IYKtRF


고수의 결백함을 믿는
이다해는 아빠가 깨어나셔야
결백을 증명해줄텐데 눈물눈물
 
 
 
 
ZzGMWs
dIVNJn


이다해는 능력있는 변호사를
고수를 위해 선임하지만
 
 

FklXNz


어라?
 
이종혁이랑 그 변호사랑
은밀히 만나 뭔가를 거래한다?
 
 
Einxdc
ykSWdC


그리고 재판장에서
회장님 비서인 김서형은
고수에게 전화 해 회장이 찾는다고
별장으로 가보라고 전했을 때
고수가 짜증을 내며 회장에게 안좋은
감정을 내비쳤다는 식으로 위증을 함
 
 
고수는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 받게 되는데
 
 
 
WmdJnF
yJblxA


어라? 회장님 비서 김서형과
이종혁이.... 그렇고 그런 사이?
 
 
EmtPLc


ㅅㅂ 억울하다구욧
 
hOXrKW


그렇게 꼼짝없이 유죄 신세가 된 
고수는 면회 온 엄마 앞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좋으니
감옥을 나가서 자신의 무죄를
밝히고 싶다고 울부짖고
 
 
 



lCYJxm


 
고수 엄마는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됨
 
 
교도소에 있어도
부모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며칠은 귀휴를 나올 수 있으니까
 
교도소 밖으로 아들을 하루라도
나오게 해주려고....
 
 




CiXZfe


그렇게 여차저차 엄마의 장례를 
치루기 위해 귀휴를 나오게 된
고수는 엄마의 장례를 치른 뒤
 
 
 


uxcjoZ
yaCYcg


중간에 탈주를 하고
SR전자에 같이 입사한 오랜 친구인
정상훈의 도움으로 검문을 피해
도망다니며
 
 
 
EqFjjz
AGmZSd


왜 자신이 이런 누명을 쓰게 되었는지
알아보고 다니게 됨
 
 
 



eoNDZn
kDLpFu


하지만 결국 경찰의 추격을
피하지 못하고 대교 위 난간에서
대치를 하다가 강에 빠진 고수
 
 


GSCLov


TV에선 고수가 강에 빠졌지만
시신을 찾지 못해 수색 중이라는
뉴스가 나오고
 



RwUYSk


 
며칠 뒤...
 
 
강에 빠진 고수의 시신이
발견되었지만 신원을 알 수 없는
무연고자인 줄 알았던
다른 관할 경찰서에서 일정 기간
시신을 보관해야 한다는 법규를 무시 한채
곧바로 화장을 해버려서 고수의 시신이
화장 처리 되었다는 뉴스가 나옴
 
고로 고수가 완전히 죽었다는 소식
 
 
 


dziUXq


충격을 받는 이다해
 




iYdxFA


 
 
응?
그런데 강기슭에서 부스스
몸을 일으키는 고수
 
살아있다?
 





MfJQRo


알고보니 강가에서 노숙하던
노숙자가 고수를 건져
살려 준 것이었는데
 
 
(중략)
 
 


cqGJNl
Xlpdwx
qycmCf


 
여차저차 중국으로 밀항에
성공한 고수
 
중국에 온 이유는 회장님 비서였던
김서형이 고수가 다리 난간에서
떨어지던 날 중국으로 영영 출국해버려서
김서형을 찾기 위해서임
 
갖은 고생으로 노숙을 하다
불체자 신분으로 인력거 일을
하며 김서형을 찾아다니는 고수
 
 



BHPvxU


 
그러다 자신에게 공안인척 접근
불법체류자라 신고하겠다고
사기를 쳐 돈을 뜯어낸 사기꾼 박상면과
엮여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되어
박상면은 김서형 찾는 일을 도와주고..
 
 



PEOCxP
QchPyu

 
결국 중국에서
이종혁에게 이용만 당하다 버림받고
역시나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어
밤무대 가수로 살고 있는 김서형을
찾아내고야 만다
 
 
 
(중략)
 
 
그리고 다시 3년 뒤..
 
 
 
AjJkCh
ZujcHP

고수는 극중 이름 이정현이 아닌
중국 시업가인 대륙유통공사
사장 장중원이란 이름으로
SR전자와의 공식 미팅 자리에
나와 이종혁을 만나게 되는데....
 
 

mJojKf
QgWMPJ
FOOuTP


자신을 보고 놀란
전 연인 이다해 앞에서도
태연하게 장중원입니다 인사 하며
악수를 청하는 고수..
 
 
 
탈주해 죽은 무기징역 죄수의
신분에서 대기업 사장으로 돌아 온
고수는 과연 진실을 찾고
자신의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Nctfxm


 
고수 이다해 주연
SBS 드라마 그린로즈
2005년 3월 19일 ~ 2005년 5월 29일
 
극본 유현미, 김두삼
 
(유현미 작가는 각시탈, 스카이캐슬 쓴 분
김두삼 작가는 배우겸 작가로 아침드라마
물병자리를 집필)
 
 
 
신분세탁 복수극 좋아하면 개존잼임
진짜 개개개개존잼임
 
SBS 공홈에서 무료로 볼 수 있고
드디어 넷플릭스에도 올라왔음
 

 + 추가 돈까스 칼 그 드라마 맞음
하지만 그 장면보고 웃고 넘기기엔
개띵작인 걸 알아주셨음 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18 04.13 61,6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4,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4,4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3,8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4,8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1,9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147 이슈 휴대폰 없던 90년대 기차에선 뭘 했을까? 15 00:27 787
3043146 이슈 신메뉴가 나와도 굳건한 역전할맥의 베스트 메뉴 5 00:27 936
3043145 이슈 TAEYONG 【Rock Solid (Feat. Anderson .Paak)】 ➫ 2026.04.17 1PM (KST) 2 00:27 129
3043144 이슈 [KBO] 노시환 때문에 등번호 8번으로 정했다는 손아섭 8 00:27 420
3043143 유머 손님이 나 귀신인줄 알았대 2 00:26 605
3043142 이슈 아빠의 엄청난 반응속도 ㄷㄷㄷ 5 00:26 790
3043141 이슈 [아이브] 리즈도 중독됐다는 뱅뱅 랩 파트 3 00:26 293
3043140 이슈 정우 : "경상도에서 양상국 사투리 쓰면 친구들이 안 놀아준다".jpg 11 00:25 688
3043139 기사/뉴스 페이커 향한 악성 루머에 소속사 '무관용' 법적 대응 2 00:25 198
3043138 이슈 군만두에 찍어먹으면 의외로 대존맛인거 7 00:25 707
3043137 이슈 딱 한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자취요정.jpg 26 00:25 629
3043136 유머 지인에게 한라산 꼭대기 이름 아냐고 물었는데 2 00:24 755
3043135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휘인 x 김희철 & 김정모 "나르시스" 00:24 37
3043134 기사/뉴스 [공식] 곽민선 아나운서 소속사 “악성 게시물, 강력한 법적 대응” 3 00:23 482
3043133 이슈 떡국떡으로 만든 떡볶이.jpg 12 00:23 988
3043132 이슈 많은 생각이 든다는 응급실 진상............ 9 00:23 1,230
3043131 이슈 정권교체한 헝가리 차기 총리 "대헝가리 지도 괜찮다" 8 00:22 315
3043130 이슈 동네 9,900원짜리 트럭피자의 비주얼 19 00:22 1,838
3043129 정보 핸드폰 수명 단축시키는 습관 10 00:21 1,901
3043128 이슈 취업 후 성격이 변했다는 직장인 2 00:21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