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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한길 "美백악관이 날 초청했다…이재명 정권 감당할 수 있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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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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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출석에 앞서 지검 앞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전한길에 대한 이런 무리한 고소·고발은 정치적 보복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한길 구속은 이재명 정권의 종말을 가리키는 것"이라며 "감당할 수 있으면 구속 한번 시켜 보라"고 말했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마두로를 체포하고, 이란의 하메네이를 사살하고 그다음엔 누구 차례냐"며 "이재명 차례일지, 김정은 차례일지는 모르겠지만 부정선거 의혹을 조사해 달라는 데 잘못된 것 없죠?"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금 미국·이란 전쟁 때문에 백악관 초청이 5월로 늦춰졌는데, 백악관 가기로 한 전한길을 구속시키면 감당할 수 있겠냐"고 했다. 그는 "2030 청년들에게는 공공의 적 정치인 4명이 있다. 범죄자 이재명, 범죄자 조국, 도망 다니는 이준석, 배신자 한동훈 이 4명은 정치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4893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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