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귀신도 줄 서라'…밤 9시 '살목지' 향하는 차 116대, 영월 이은 '핫플' 됐다
1,498 10
2026.04.14 19:23
1,498 10

wmZmvu

영화 '살목지'가 흥행하는 가운데, 영화 속 배경이자 유명 괴담이 탄생한 실제 살목지가 관광지화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 81만32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 8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살목지'는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영화 속 배경인 살목지는 MBC '심야괴담회'의 레전드 괴담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유명세를 얻은 장소이기도 하다. 실제로 기이한 경험을 했다는 공포스러운 후기들이 여럿 나오기도 한 험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영화 개봉 이후 인기와 함께 실제 살목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13일 오후 9시 기준 네비게이션 앱 티맵을 통해 살목지로 향하는 길을 검색하자 실제로 116대가 살목지로 향하고 있다는 정보가 나와있다. 뿐만 아니라 아주 밤 늦은 새벽 시간대까지 살목지로 향하는 차량이 수십 대 가량 있다는 누리꾼들의 생중계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이후 영월 청령포에 땟목을 타기 위한 관광객들의 줄이 늘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살목지' 역시 본의 아니게 살목지로 향하는 발길을 늘리게 된 셈. 새벽마다 살목지에 차량들이 늘어서면서 "귀신도 줄 서야할 상황"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나온다.

누리꾼들 역시 담력이 강한 이들 인파에 "귀신도 오픈런 해야할 듯", "살리단길", "핫도그 팔면 장사 잘 될듯", "물리 퇴마", "광기가 음기를 이겼다"며 유쾌한 반응을 전하며 이같은 현상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6033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11 04.13 58,9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4,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3,4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3,8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4,8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063 이슈 로키적 사고 🪨👾 2 22:44 74
3043062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5일 각 구장 선발투수 2 22:44 185
3043061 이슈 미국 청년층도 한국이랑 비슷한 상황인가봄 22:44 439
3043060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공계) 돌질머리 위한 독박가사 중인 그레이스 장면스포O 3 22:43 343
3043059 이슈 [KBO] LG가 8연승과 함께 단독 1위에 올라선 오늘자 KBO 순위 31 22:41 929
3043058 기사/뉴스 진짜 심상치 않은 요즘 날씨…올여름 '대재앙' 온다. 10년만에 슈퍼 엘니뇨의 귀환 4 22:41 501
3043057 이슈 [KBO] 프로야구 4월 14일 경기결과 & 순위 34 22:41 790
3043056 이슈 교토 난탄시 초6 실종아동사건 추가 보도 2 22:41 1,063
3043055 이슈 AI안쓰면 도태된다 ㅇㅋ 그럴수잇지 근데 님들 AI회사가 요금 감당안되게 올리면 어쩌실건데요? 이질문에 제대로된 답변 못받아봣음 그냥 다 안오를거야 해주실거야 이럼 ㅋㅋㅋㅋ 5 22:41 573
3043054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4연승 22 22:41 526
3043053 이슈 원덬이 방구석 노래방 하려고 신나서 틀었다가 10초만에 오열한 노래 22:39 280
3043052 유머 커피자격증반 강사가 로스팅한 원두가 맛있어서 심화반 수업결제한 만화 22:39 488
3043051 이슈 정말 찐 맛집만 나왔다는 또간집 여의도편.JPG 24 22:37 2,585
3043050 기사/뉴스 ‌이탈리아 "트럼프의 교황 비판은 용납할 수 없다" 22:36 227
3043049 이슈 트럼프가 1년만에 카지노를 파산시킨 방법 1 22:36 771
3043048 이슈 서울 와산교 근처 불광천에 있는 친구라고 합니다 거리가 있어 쉽지 않네요... 혹시라도 근처에 거주 혹은 지나가시다가 이 오리를 본 분이 계시다면 한강생물보전연구센터로 구조 연락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8 22:35 969
3043047 이슈 지드래곤이 이번 코첼라에서 착용한 다이아몬드 커스텀 인이어 36 22:35 1,585
3043046 이슈 백수 아들에게 장미. 꽃. 한송이. 놓고. 갑니다~^^ | 돌들의침묵 | 리센느(RESCENE) 'Runaway' 22:34 73
3043045 이슈 마돈나 새 앨범 근황..... 22:34 397
3043044 이슈 주사기 한 박스에 17만원.jpg 35 22:32 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