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귀신도 줄 서라'…밤 9시 '살목지' 향하는 차 116대, 영월 이은 '핫플' 됐다

무명의 더쿠 | 19:23 | 조회 수 1498

wmZmvu

영화 '살목지'가 흥행하는 가운데, 영화 속 배경이자 유명 괴담이 탄생한 실제 살목지가 관광지화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 81만32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 8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살목지'는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영화 속 배경인 살목지는 MBC '심야괴담회'의 레전드 괴담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유명세를 얻은 장소이기도 하다. 실제로 기이한 경험을 했다는 공포스러운 후기들이 여럿 나오기도 한 험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영화 개봉 이후 인기와 함께 실제 살목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13일 오후 9시 기준 네비게이션 앱 티맵을 통해 살목지로 향하는 길을 검색하자 실제로 116대가 살목지로 향하고 있다는 정보가 나와있다. 뿐만 아니라 아주 밤 늦은 새벽 시간대까지 살목지로 향하는 차량이 수십 대 가량 있다는 누리꾼들의 생중계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이후 영월 청령포에 땟목을 타기 위한 관광객들의 줄이 늘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살목지' 역시 본의 아니게 살목지로 향하는 발길을 늘리게 된 셈. 새벽마다 살목지에 차량들이 늘어서면서 "귀신도 줄 서야할 상황"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나온다.

누리꾼들 역시 담력이 강한 이들 인파에 "귀신도 오픈런 해야할 듯", "살리단길", "핫도그 팔면 장사 잘 될듯", "물리 퇴마", "광기가 음기를 이겼다"며 유쾌한 반응을 전하며 이같은 현상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6033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1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로키적 사고 🪨👾
    • 22:44
    • 조회 72
    • 이슈
    2
    • [KBO] 프로야구 4월 15일 각 구장 선발투수
    • 22:44
    • 조회 182
    • 정보
    2
    • 미국 청년층도 한국이랑 비슷한 상황인가봄
    • 22:44
    • 조회 434
    • 이슈
    • 프로젝트 헤일메리 공계) 돌질머리 위한 독박가사 중인 그레이스 장면스포O
    • 22:43
    • 조회 342
    • 이슈
    3
    • [KBO] LG가 8연승과 함께 단독 1위에 올라선 오늘자 KBO 순위
    • 22:41
    • 조회 929
    • 이슈
    31
    • 진짜 심상치 않은 요즘 날씨…올여름 '대재앙' 온다. 10년만에 슈퍼 엘니뇨의 귀환
    • 22:41
    • 조회 496
    • 기사/뉴스
    4
    • [KBO] 프로야구 4월 14일 경기결과 & 순위
    • 22:41
    • 조회 788
    • 이슈
    33
    • 교토 난탄시 초6 실종아동사건 추가 보도
    • 22:41
    • 조회 1044
    • 이슈
    2
    • AI안쓰면 도태된다 ㅇㅋ 그럴수잇지 근데 님들 AI회사가 요금 감당안되게 올리면 어쩌실건데요? 이질문에 제대로된 답변 못받아봣음 그냥 다 안오를거야 해주실거야 이럼 ㅋㅋㅋㅋ
    • 22:41
    • 조회 569
    • 이슈
    5
    • [KBO] 삼성 라이온즈 4연승
    • 22:41
    • 조회 523
    • 이슈
    22
    • 원덬이 방구석 노래방 하려고 신나서 틀었다가 10초만에 오열한 노래
    • 22:39
    • 조회 280
    • 이슈
    • 커피자격증반 강사가 로스팅한 원두가 맛있어서 심화반 수업결제한 만화
    • 22:39
    • 조회 488
    • 유머
    • 정말 찐 맛집만 나왔다는 또간집 여의도편.JPG
    • 22:37
    • 조회 2585
    • 이슈
    24
    • ‌이탈리아 "트럼프의 교황 비판은 용납할 수 없다"
    • 22:36
    • 조회 227
    • 기사/뉴스
    • 트럼프가 1년만에 카지노를 파산시킨 방법
    • 22:36
    • 조회 769
    • 이슈
    1
    • 서울 와산교 근처 불광천에 있는 친구라고 합니다 거리가 있어 쉽지 않네요... 혹시라도 근처에 거주 혹은 지나가시다가 이 오리를 본 분이 계시다면 한강생물보전연구센터로 구조 연락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22:35
    • 조회 968
    • 이슈
    8
    • 지드래곤이 이번 코첼라에서 착용한 다이아몬드 커스텀 인이어
    • 22:35
    • 조회 1571
    • 이슈
    36
    • 백수 아들에게 장미. 꽃. 한송이. 놓고. 갑니다~^^ | 돌들의침묵 | 리센느(RESCENE) 'Runaway'
    • 22:34
    • 조회 73
    • 이슈
    • 마돈나 새 앨범 근황.....
    • 22:34
    • 조회 395
    • 이슈
    • 주사기 한 박스에 17만원.jpg
    • 22:32
    • 조회 3326
    • 이슈
    3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