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서 진행
파키스탄, 양국 협상 조율 나서
파키스탄, 양국 협상 조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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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재개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14일(현지시간)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양측이 협상 테이블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협상이 성사될 경우 지난 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노딜'로 마무리된 1차 종전 협상 이후 며칠 만에 다시 대면하는 셈이다.이란 측 관계자는 로이터 통신에 "2차 협상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표단이 17∼19일 사이 일정을 비워두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측 관계자도 AP통신을 통해 협상 장소와 시기, 대표단 구성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2차 협상이 오는 16일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중재 역할을 맡고 있는 파키스탄도 협상 재개를 위한 조율에 나섰다. 파키스탄 소식통은 추가 협상 시기에 대해 양측과 소통 중이며, 협상이 주말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또 파키스탄은 협상 재개를 위해 양측에 대표단 재파견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75631?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