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40610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계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선 가운데 한 판에 5,890원짜리 태국산 신선란이 시중에 풀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수입한 태국산 신선란을 오는 16일부터 홈플러스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한 판(30구)에 5,890원으로, 국내 계란 평균 소매가보다 약 15% 저렴한 수준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2일 기준 특란 한 판의 전국 평균 가격은 6,964원으로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들여오는 태국산 신선란 물량은 224만 개다.(중략)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가격이 상승한 닭고기에 대해서도 오는 29일까지 할인 지원을 이어간다.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자조금을 활용해 납품 단가를 마리당 1,000원 인하하는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