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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흥행에 ‘살리단길’ 등장…저수지로 차량 90대 몰렸다 [왓IS]

무명의 더쿠 | 04-14 | 조회 수 858
sMprgr



1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지난 주말(4월 10일~12일) 사흘간 53만 645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2만 4039명으로, 지난 2019년 개봉한 ‘변신’(57만 1901명) 이후 호러 장르 주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촬영지인 충남 예산의 살목지를 직접 찾는 발길도 급증하고 있다. 실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살목지 방문 인증샷부터 실시간 상황까지 공유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살목지를 목적지로 설정한 차량이 90대가 넘은 내비게이션 화면을 캡처해 올렸고, 또 다른 누리꾼은 “새벽 3시 상황”이라며 살목지에 줄지어 서 있는 차량을 찍어 올렸다.


지켜보는 이들의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귀신이 나오려다가도 인파에 기가 빨려서 나올 수 있겠느냐”, “이 정도 양기면 음기가 들어설 틈이 없다. 이건 강제 퇴마다”, “귀신도 잠은 좀 자야 하는 거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고, ‘살목단길’, ‘살리단길’ 등 별칭까지 등장했다.


일각에서는 방문객 급증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잇따르고 있다. 살목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시설로, 캠핑이나 야영이 금지돼 있다. 무단 취사와 쓰레기 투기 시에는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주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4131719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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