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살목지’ 흥행에 ‘살리단길’ 등장…저수지로 차량 90대 몰렸다 [왓IS]
824 5
2026.04.14 15:55
824 5
sMprgr



1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지난 주말(4월 10일~12일) 사흘간 53만 645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2만 4039명으로, 지난 2019년 개봉한 ‘변신’(57만 1901명) 이후 호러 장르 주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촬영지인 충남 예산의 살목지를 직접 찾는 발길도 급증하고 있다. 실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살목지 방문 인증샷부터 실시간 상황까지 공유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살목지를 목적지로 설정한 차량이 90대가 넘은 내비게이션 화면을 캡처해 올렸고, 또 다른 누리꾼은 “새벽 3시 상황”이라며 살목지에 줄지어 서 있는 차량을 찍어 올렸다.


지켜보는 이들의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귀신이 나오려다가도 인파에 기가 빨려서 나올 수 있겠느냐”, “이 정도 양기면 음기가 들어설 틈이 없다. 이건 강제 퇴마다”, “귀신도 잠은 좀 자야 하는 거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고, ‘살목단길’, ‘살리단길’ 등 별칭까지 등장했다.


일각에서는 방문객 급증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잇따르고 있다. 살목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시설로, 캠핑이나 야영이 금지돼 있다. 무단 취사와 쓰레기 투기 시에는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주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41317192595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60 04.13 87,5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6,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0,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2,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090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단독 1위 5 21:59 212
3044089 이슈 재미로 보는 2026년 일본 길거리 설문조사 -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은? 21:58 256
3044088 이슈 얼굴 박제가 일상이였던 논란중인 우유카페 사장(핫게) 4 21:58 588
3044087 유머 현행범 체포 수준의 기세로 회수당하는 피카츄 21:58 95
3044086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4월 둘째주) 21:58 40
3044085 기사/뉴스 안정환 "테리우스 시절 싸가지 없었다...너무 창피해" (유퀴즈) 1 21:57 189
3044084 이슈 진짜 반응 좋았고 유명했던 '마크정식'...jpg 4 21:57 522
3044083 유머 미친질문에 더미친답변으로 면접보는거 존뿜ㅅㅂ Q. 범인을 쫓는 도중에 배가 너무 아프다면? 3 21:55 381
3044082 기사/뉴스 안정환, 4억 3600만원 청소년 위해 기부 이유 “나도 어렸을 때 생활고”(유퀴즈) 13 21:52 636
3044081 이슈 트리플에스 <운명의 미소녀를 찾아서> 테스트 OPEN 💌 3 21:51 131
3044080 정치 배현진 헛소리 접수하지 않는 조현 외교부 장관 20 21:50 915
3044079 기사/뉴스 [TVis] 안정환, ‘유퀴즈’ 출연 고사했던 이유 “깊이 있는 분들만 나오는 줄” 2 21:49 647
3044078 이슈 영통 팬싸 현실고증 미쳐버린 라방 1 21:48 622
3044077 이슈 펄어비스 보도자료, 붉은사막 500만장 돌파 한국 콘솔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 8 21:48 429
3044076 기사/뉴스 인천 이음카드 5-7월 혜택 상향 34 21:46 1,395
3044075 이슈 같은 거리라면 햄버거 먹으러 어디 가세요? 83 21:44 1,764
3044074 이슈 반박불가 쥬얼리 각 기수별 대표곡 모음 9 21:43 327
3044073 유머 냉장고 열다가 기겁할 것 같은 초콜릿 포장지 19 21:42 2,160
3044072 이슈 이제는 사라진 옛날드라마 단골 어그로 설정 9 21:41 1,706
3044071 유머 ??? : 양상국처럼 사투리 하면 친구들이 안 놀아준다 13 21:40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