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밤중 '살목지'로 몰린 차량 100대…"귀신 나와" 입소문에 '성지순례' 행렬 [스한:이슈]
687 6
2026.04.14 15:41
687 6

영화 '살목지'는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가운데,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전한 촬영 에피소드가 화제를 모으며 크게 입소문을 탔다.


'살목지' 측은 지난 2월 27일 영화를 프로모션 하는 과정에서 '촬영장에서 겪은 공포 실화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영상에서 배우들은 촬영 현장에서 정체가 확인되지 않는 형체를 보거나, 악몽을 꿨다고 밝혔다. 


특히 배우 김준한은 "미술팀이 돌탑을 열심히 세팅해주는데 앵글에 안 걸리게 미술팀이 숨어있었다. 한참 연기를 하고 나왔는데 스태프들이 웅성거리길래 들어보니, 멀리서 하얀 옷을 입은 꼬마 아이가 지나가는 걸 봤다더라"라고 말했다. 그 형체는 여러 미술 팀원들이 발견했으나 촬영본에서는 결국 발견되지 않았다고.



SFOyPV

ⓒ유튜브 채널 '쇼박스'




또한 장다아는 미술팀 스태프가 또 같은날 기이한 사건을 겪게 됐다며 "무섭지만 내일을 위해 쉬려고 하는데, 현관 센서가 계속 켜졌다가 꺼졌다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촬영한 자료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미술팀 제작진은 점멸하는 현관등을 바라보며 "셋 셀 동안 그만해라. 하나 둘 셋"이라고 외쳤고, 실제로 카운트가 끝나자 깜빡임이 멈추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겼다.


이러한 사연 등이 화제되자, 누리꾼들의 발길은 영화 실제 촬영지인 충남 예산군 광시면의 저수지 '살목지'에 몰렸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인증 사진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늦은 밤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살목지로 설정한 차량이 90대를 넘어가는 모습 등을 캡처해 공유했다. 실제로 새벽 시간대 저수지 주변 도로에 차량이 줄지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방문객이 몰리며 누리꾼 사이에서는 살목지를 칭하는 '살리단길'이라는 별칭까지 붙이고 있다. 이들은 "이 정도면 귀신이 더 무서워 하겠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많을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41415352333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20 04.13 64,5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5,1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4,4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3,8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6,1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1,9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180 이슈 미용병원에서 일하는데 필러 넣은적이 없는데 의사가 맘대로 필러 넣었다는게 말이됨? 04:07 77
3043179 이슈 이스라엘 국기와 나치 문양을 합성한 그림을 들고 나온 폴란드 국회의원 1 04:03 158
3043178 이슈 빙판길 대참사 03:42 233
3043177 이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 경주월드 관람차 17 03:17 1,629
3043176 이슈 의외로 해외에서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 잘 쌓아간다고 반응 좋은 OTT 23 03:16 1,646
3043175 유머 국제결혼이 절실하다는 어떤 러시아 수컷 11 03:15 1,734
3043174 이슈 간단하게 만드는 채소 파스타 8 03:11 1,186
3043173 기사/뉴스 "4월인데 왜 이렇게 더워?"‥벌써부터 여름 걱정 7 02:55 878
3043172 유머 홍콩 판다 독립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안아주는 사육사 ㅠㅠ 🐼 3 02:52 993
3043171 이슈 아직까지도 써먹는 사람 많은 스펀지 최대 아웃풋 14 02:49 2,207
3043170 이슈 [🎬] 260412(일) SBS 인기가요 안방1열 개인 직캠 4K | KEYVITUP(키빗업) - KEYVITUP 1 02:31 88
3043169 이슈 야산에서 잠자는 늑구 모습.jpg 73 02:15 8,687
3043168 유머 스카이다이버에 비행기, 200명 댄서를 원테이크로 뮤비 찍은 악뮤 테이크원 5 02:15 1,162
3043167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18 20 02:05 462
3043166 유머 딱새 공격받은 비숑 (귀여움 주의) 18 01:53 3,205
3043165 이슈 눈오는 거리에서 벌어진 영화같은 순간 01:49 1,058
3043164 이슈 콘서트는 27년 3월인데 티켓팅을 26년 4월에 진행하는 하이브 53 01:44 4,208
3043163 이슈 🌸봄 노래 추천 - 데이브레이크 <팝콘> (2010)🌸 3 01:44 191
3043162 이슈 장인 손길이 빛나는 도예가냥🐱 9 01:29 1,080
3043161 유머 허휘수의 중년코어와 강조지의 중년 40 01:27 3,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