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밤중 '살목지'로 몰린 차량 100대…"귀신 나와" 입소문에 '성지순례' 행렬 [스한:이슈]
681 6
2026.04.14 15:41
681 6

영화 '살목지'는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가운데,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전한 촬영 에피소드가 화제를 모으며 크게 입소문을 탔다.


'살목지' 측은 지난 2월 27일 영화를 프로모션 하는 과정에서 '촬영장에서 겪은 공포 실화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영상에서 배우들은 촬영 현장에서 정체가 확인되지 않는 형체를 보거나, 악몽을 꿨다고 밝혔다. 


특히 배우 김준한은 "미술팀이 돌탑을 열심히 세팅해주는데 앵글에 안 걸리게 미술팀이 숨어있었다. 한참 연기를 하고 나왔는데 스태프들이 웅성거리길래 들어보니, 멀리서 하얀 옷을 입은 꼬마 아이가 지나가는 걸 봤다더라"라고 말했다. 그 형체는 여러 미술 팀원들이 발견했으나 촬영본에서는 결국 발견되지 않았다고.



SFOyPV

ⓒ유튜브 채널 '쇼박스'




또한 장다아는 미술팀 스태프가 또 같은날 기이한 사건을 겪게 됐다며 "무섭지만 내일을 위해 쉬려고 하는데, 현관 센서가 계속 켜졌다가 꺼졌다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촬영한 자료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미술팀 제작진은 점멸하는 현관등을 바라보며 "셋 셀 동안 그만해라. 하나 둘 셋"이라고 외쳤고, 실제로 카운트가 끝나자 깜빡임이 멈추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겼다.


이러한 사연 등이 화제되자, 누리꾼들의 발길은 영화 실제 촬영지인 충남 예산군 광시면의 저수지 '살목지'에 몰렸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인증 사진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늦은 밤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살목지로 설정한 차량이 90대를 넘어가는 모습 등을 캡처해 공유했다. 실제로 새벽 시간대 저수지 주변 도로에 차량이 줄지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방문객이 몰리며 누리꾼 사이에서는 살목지를 칭하는 '살리단길'이라는 별칭까지 붙이고 있다. 이들은 "이 정도면 귀신이 더 무서워 하겠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많을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41415352333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18 04.13 61,6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4,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4,4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3,8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4,8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1,9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147 이슈 신입이 원하는 회사 복지.jpg 00:33 51
3043146 이슈 [속보] 네타냐후 "트럼프 정부, 협상 결과 먼저 보고. 미국은 나한테 매일 보고해" 00:33 12
3043145 이슈 휴대폰 없던 90년대 기차에선 뭘 했을까? 17 00:27 860
3043144 이슈 신메뉴가 나와도 굳건한 역전할맥의 베스트 메뉴 7 00:27 1,046
3043143 이슈 TAEYONG 【Rock Solid (Feat. Anderson .Paak)】 ➫ 2026.04.17 1PM (KST) 2 00:27 140
3043142 이슈 [KBO] 노시환 때문에 등번호 8번으로 정했다는 손아섭 8 00:27 480
3043141 유머 손님이 나 귀신인줄 알았대 2 00:26 678
3043140 이슈 아빠의 엄청난 반응속도 ㄷㄷㄷ 5 00:26 847
3043139 이슈 [아이브] 리즈도 중독됐다는 뱅뱅 랩 파트 3 00:26 326
3043138 이슈 정우 : "경상도에서 양상국 사투리 쓰면 친구들이 안 놀아준다".jpg 13 00:25 763
3043137 기사/뉴스 페이커 향한 악성 루머에 소속사 '무관용' 법적 대응 3 00:25 213
3043136 이슈 군만두에 찍어먹으면 의외로 대존맛인거 8 00:25 771
3043135 이슈 딱 한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자취요정.jpg 27 00:25 671
3043134 유머 지인에게 한라산 꼭대기 이름 아냐고 물었는데 2 00:24 784
3043133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휘인 x 김희철 & 김정모 "나르시스" 00:24 40
3043132 기사/뉴스 [공식] 곽민선 아나운서 소속사 “악성 게시물, 강력한 법적 대응” 3 00:23 509
3043131 이슈 떡국떡으로 만든 떡볶이.jpg 14 00:23 1,016
3043130 이슈 많은 생각이 든다는 응급실 진상............ 10 00:23 1,302
3043129 이슈 정권교체한 헝가리 차기 총리 "대헝가리 지도 괜찮다" 8 00:22 324
3043128 이슈 동네 9,900원짜리 트럭피자의 비주얼 19 00:22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