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밤중 '살목지'로 몰린 차량 100대…"귀신 나와" 입소문에 '성지순례' 행렬 [스한:이슈]
768 6
2026.04.14 15:41
768 6

영화 '살목지'는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가운데,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전한 촬영 에피소드가 화제를 모으며 크게 입소문을 탔다.


'살목지' 측은 지난 2월 27일 영화를 프로모션 하는 과정에서 '촬영장에서 겪은 공포 실화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영상에서 배우들은 촬영 현장에서 정체가 확인되지 않는 형체를 보거나, 악몽을 꿨다고 밝혔다. 


특히 배우 김준한은 "미술팀이 돌탑을 열심히 세팅해주는데 앵글에 안 걸리게 미술팀이 숨어있었다. 한참 연기를 하고 나왔는데 스태프들이 웅성거리길래 들어보니, 멀리서 하얀 옷을 입은 꼬마 아이가 지나가는 걸 봤다더라"라고 말했다. 그 형체는 여러 미술 팀원들이 발견했으나 촬영본에서는 결국 발견되지 않았다고.



SFOyPV

ⓒ유튜브 채널 '쇼박스'




또한 장다아는 미술팀 스태프가 또 같은날 기이한 사건을 겪게 됐다며 "무섭지만 내일을 위해 쉬려고 하는데, 현관 센서가 계속 켜졌다가 꺼졌다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촬영한 자료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미술팀 제작진은 점멸하는 현관등을 바라보며 "셋 셀 동안 그만해라. 하나 둘 셋"이라고 외쳤고, 실제로 카운트가 끝나자 깜빡임이 멈추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겼다.


이러한 사연 등이 화제되자, 누리꾼들의 발길은 영화 실제 촬영지인 충남 예산군 광시면의 저수지 '살목지'에 몰렸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인증 사진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늦은 밤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살목지로 설정한 차량이 90대를 넘어가는 모습 등을 캡처해 공유했다. 실제로 새벽 시간대 저수지 주변 도로에 차량이 줄지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방문객이 몰리며 누리꾼 사이에서는 살목지를 칭하는 '살리단길'이라는 별칭까지 붙이고 있다. 이들은 "이 정도면 귀신이 더 무서워 하겠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많을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41415352333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36 04.29 84,8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2,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2,3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1,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3,5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2022 유머 어느 미국인이 한국인들을 욕(f*cking koreans)하는 이유.jpg 21:32 75
592021 유머 짝짝이들고 접신한 1년 계약직 야덕 진돌 2 21:30 275
592020 유머 꼬치집 사장님에게 긴장감을 주는 알바 4 21:30 435
592019 유머 아오삼으로 한국 배경 BL글 보고 있는데 미치겠는점 23 21:26 1,298
592018 유머 왜 이러시는지 조금 궁금해지는 태국 방송 화면 5 21:24 892
592017 유머 앙탈 안무 처음 받았을때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9 21:20 1,007
592016 유머 [윰세] 유미 전남친들(웅,바비)에게 한마디 하는 순록이 6 21:20 1,303
592015 유머 진짜 존귀인거 같은 국중박 이번 콜라보 20 21:18 2,751
592014 유머 38년 전 라면 수준ㄷㄷㄷ.jpg 9 21:18 2,061
592013 유머 착오송금땜에 공부 망친 공시생 7 21:10 2,360
592012 유머 피지압출영상인데 숨 쉬듯 나오는 헛소리가 더 웃긴 영상 10 21:02 1,953
592011 유머 어렵게 태어난 릴라이거(고릴라x타이거 아님...) 14 20:57 1,091
592010 유머 요즘 핫하다는 성수동 편집샵 5 20:56 2,348
592009 유머 딸랑구가 본인 몸만한 꽃다발 들고 오니까 활짝웃으며 마중나가는 최형우 야구선수 2 20:56 1,580
592008 유머 젠더리빌 이렇게 질질끄는 거 처음 봄 15 20:54 3,227
592007 유머 이사한 뒤로 자꾸 가위에 눌려...jpg 23 20:51 3,289
592006 유머 오늘 원덬이 에버랜드 한식당 갔다가 보고 놀란 반찬인데 이거 다들 알고 있는지 궁금함.jpg 495 20:46 37,899
592005 유머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미야자키 하야오 5 20:37 1,434
592004 유머 수비실수를 크게 할뻔해서 살인예고받은 박찬호 야구선수 8 20:35 1,615
592003 유머 지방세포 : 옆구리는 일단 정착하면 쫓겨날 위험성이 적어요 12 20:34 2,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