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쿠팡백 들고 캠핑 간 백지영…“10명 중 3명은 안돌려줘” 쿠팡맨 한숨
1,948 26
2026.04.14 15:17
1,948 26

한 유명 가수가 쿠팡의 다회용 보냉가방 ‘프레시백’을 개인 용도로 사용해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가방을 반납하지 않는 일부 고객들로 인해 쿠팡 기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쿠팡 배송기사들에 따르면 프레시백을 반납하지 않는 고객 비율은 10명 중 2~3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쿠팡 정규직 배송기사들이 소속된 쿠팡노조의 관계자는 “체감 회수율은 70~80% 정도”라며 “프레시백을 되돌려받기 위해 한 가정을 2주 동안 매일 방문했지만 결국 회수하지 못한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선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한 배송기사는 “‘문 앞에 내놓았는데, 누군가 가져갔다’고 하는 고객들도 있는데, 실제로 다른 사람이 가져간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사는 “일부에선 프레시백을 길고양이 급식통이나 임시 거처로 사용하는 사례도 목격했다”며 “심지어 쓰레기를 담아 반납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쿠팡 프레시백은 일회용 포장재를 대체하는 다회용 보냉가방으로, 고강도 플라스틱 복합소재로 제작됐다. 쿠팡은 2020년 도입 이후 신선식품 주문의 약 70%를 이 가방으로 배송하고 있다. 회수 후엔 세척을 거쳐 최대 100회까지 재사용한다. 이를 통해 연간 2억개 이상의 스티로폼 상자 사용을 줄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쿠팡 정책에 따르면 프레시백은 배송 후 60일 이내에 반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다음 주문 시 문 앞에 내놓으면 수거되며, 별도로 온라인 수거 요청도 가능하다. 기사들은 사전 안내 문자로 수거 일정을 고지한다. 

반납하지 않을 경우 와우 멤버십 결제 수단으로 개당 8000원의 지연 사용료가 부과되며, 반납 시 자동 환불된다. 

그럼에도 일부 고객들은 프레시백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반납을 미루고 있다.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16062?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51 04.29 91,9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5,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9,6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3,6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5,8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0,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61 유머 권성준 정호영 죽어도 시구 안 불러주는 이유 ㄴ사지 짧아서.(윤남노는 덩어리는 있지만 사지는 안짧음)ㄴㄴ차라리 욕을해 1 07:26 307
3059960 유머 이웃에게 항상 감시당하고 있어 07:25 301
3059959 유머 입시 성공 하면, 취업 성공하면, 결혼 성공하면 행복해지는 거 아닙니다. 6 07:23 446
3059958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jpg 07:21 268
3059957 이슈 고윤정 처음본 작품은??? 30 07:13 587
3059956 기사/뉴스 [단독]유튜버 김선태 이어 유시민·윤택까지···준비보다 홍보에 목메는 여수섬박람회 07:10 774
3059955 이슈 태국 여행 가면 한번쯤은 먹어보는 밀크티.jpg 13 07:10 1,402
3059954 기사/뉴스 [단독]쿠팡, ‘퇴직금 미지급’ 피해자에 30만~50만원 합의금 제시···“사과 없이 푼돈으로 입막음” 7 07:07 598
3059953 유머 카페에서 공부하는 손님 보내버리기 2 07:05 1,485
3059952 기사/뉴스 "반도체만 챙기는 노조 탈퇴"…불붙는 삼성전자 노노갈등 2 07:03 512
3059951 정보 🍀5월 4일 띠별/별자리 운세🍀 41 06:57 1,152
3059950 유머 백호를 촬영하려고 했는데 1 06:53 837
3059949 유머 ?? ; B형은 O형 만나야 돼 4 06:52 1,156
3059948 이슈 팬들한테 아이스크림 나눔 미션주는 김재중 06:44 377
3059947 유머 눈 뜨자 마자 든 생각.jpg 11 06:38 2,228
3059946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너 없이" 7 06:08 511
3059945 정보 F1 마이애미 그랑프리 우승자. 14 05:36 2,966
3059944 이슈 걸스플래닛2 나왔으면 좋겠는 여돌들......................jpg 18 05:16 2,156
3059943 유머 이연복은 후각을 잃었지만 스타쉐프가 되었고 박지성은 평발이지만 아시아 축구의 전설이 되었다. 오늘 당신의 변명은 무엇인가. 16 04:59 3,730
3059942 이슈 아오삼으로 코리안 게이 보고 있는데 미치겠는점...x 17 04:54 3,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