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쿠팡백 들고 캠핑 간 백지영…“10명 중 3명은 안돌려줘” 쿠팡맨 한숨
1,941 25
2026.04.14 15:17
1,941 25

한 유명 가수가 쿠팡의 다회용 보냉가방 ‘프레시백’을 개인 용도로 사용해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가방을 반납하지 않는 일부 고객들로 인해 쿠팡 기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쿠팡 배송기사들에 따르면 프레시백을 반납하지 않는 고객 비율은 10명 중 2~3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쿠팡 정규직 배송기사들이 소속된 쿠팡노조의 관계자는 “체감 회수율은 70~80% 정도”라며 “프레시백을 되돌려받기 위해 한 가정을 2주 동안 매일 방문했지만 결국 회수하지 못한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선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한 배송기사는 “‘문 앞에 내놓았는데, 누군가 가져갔다’고 하는 고객들도 있는데, 실제로 다른 사람이 가져간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사는 “일부에선 프레시백을 길고양이 급식통이나 임시 거처로 사용하는 사례도 목격했다”며 “심지어 쓰레기를 담아 반납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쿠팡 프레시백은 일회용 포장재를 대체하는 다회용 보냉가방으로, 고강도 플라스틱 복합소재로 제작됐다. 쿠팡은 2020년 도입 이후 신선식품 주문의 약 70%를 이 가방으로 배송하고 있다. 회수 후엔 세척을 거쳐 최대 100회까지 재사용한다. 이를 통해 연간 2억개 이상의 스티로폼 상자 사용을 줄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쿠팡 정책에 따르면 프레시백은 배송 후 60일 이내에 반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다음 주문 시 문 앞에 내놓으면 수거되며, 별도로 온라인 수거 요청도 가능하다. 기사들은 사전 안내 문자로 수거 일정을 고지한다. 

반납하지 않을 경우 와우 멤버십 결제 수단으로 개당 8000원의 지연 사용료가 부과되며, 반납 시 자동 환불된다. 

그럼에도 일부 고객들은 프레시백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반납을 미루고 있다.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16062?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98 04.20 20,224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4,7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4,3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5,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4,2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9,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073 이슈 [김이나의 별이빛나는밤에] 포레스텔라 "꽃병" 라이브 23:34 10
3050072 이슈 26년 전 오늘 발매된_ "어제처럼" 2 23:33 50
3050071 이슈 스띵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기묘한 이야기: 1985년에는> 도입부 6분 영상 공개 2 23:32 89
3050070 이슈 마운자로 8주차 드디어 45봤다... 31 23:30 1,969
3050069 유머 🏅’26년 써클차트 남성솔로 음반판매량 TOP 10【+α】(~3/31)-再🏅 1 23:30 100
3050068 이슈 전청조 사건 근황 4 23:30 1,274
3050067 이슈 런닝맨 나왔던 23세 시절 서강준..twt 2 23:29 401
3050066 이슈 홍현의 강아지 얘기에 웃겨죽는 유재석 1 23:29 477
3050065 이슈 하...엄마가 사온 강아지 옷 좀 봐주실 분 지금 웃참하는 중 26 23:28 1,478
3050064 이슈 의외로 잘해서 당황스러운 그룹 8 23:28 610
3050063 유머 ??? '어어이 공기청정기! 약속이 다르다!!!' 1 23:27 479
3050062 이슈 금발 공개한 르세라핌 허윤진, 사쿠라 5 23:26 1,099
3050061 이슈 단체 비주얼 ㄹㅇ 괜찮은 거 같은 하이업 신인여돌 얼빡샷.gif 5 23:24 497
3050060 유머 ??? : 나 같은 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3 23:22 1,360
3050059 이슈 리한나가 프로듀서 쫓아가서 '이 노래 무조건 내가 부를 거니까 제발 달라'고 했다는 노래... 3 23:21 1,240
3050058 이슈 서울역 절망의 탑 근황 10 23:21 2,089
3050057 이슈 엑디즈 X 레드벨벳 웬디 “Voyager" 챌린지ㅋㅋㅋ 6 23:20 216
3050056 이슈 ‘日 7.7강진, 시작에 불과하다’?…이번엔 ‘진짜 거대 지진’ 공포 확산 5 23:20 990
3050055 이슈 레드벨벳 노래 중 최고의 도입부는? 18 23:19 401
3050054 이슈 엔믹스 이번 앨범 헤비 세레나데인게, 노래에 마음을 담다보니 무거워져서인가봐 (케톡펌) 3 23:19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