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쿠팡백 들고 캠핑 간 백지영…“10명 중 3명은 안돌려줘” 쿠팡맨 한숨
1,632 25
2026.04.14 15:17
1,632 25

한 유명 가수가 쿠팡의 다회용 보냉가방 ‘프레시백’을 개인 용도로 사용해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가방을 반납하지 않는 일부 고객들로 인해 쿠팡 기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쿠팡 배송기사들에 따르면 프레시백을 반납하지 않는 고객 비율은 10명 중 2~3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쿠팡 정규직 배송기사들이 소속된 쿠팡노조의 관계자는 “체감 회수율은 70~80% 정도”라며 “프레시백을 되돌려받기 위해 한 가정을 2주 동안 매일 방문했지만 결국 회수하지 못한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선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한 배송기사는 “‘문 앞에 내놓았는데, 누군가 가져갔다’고 하는 고객들도 있는데, 실제로 다른 사람이 가져간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사는 “일부에선 프레시백을 길고양이 급식통이나 임시 거처로 사용하는 사례도 목격했다”며 “심지어 쓰레기를 담아 반납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쿠팡 프레시백은 일회용 포장재를 대체하는 다회용 보냉가방으로, 고강도 플라스틱 복합소재로 제작됐다. 쿠팡은 2020년 도입 이후 신선식품 주문의 약 70%를 이 가방으로 배송하고 있다. 회수 후엔 세척을 거쳐 최대 100회까지 재사용한다. 이를 통해 연간 2억개 이상의 스티로폼 상자 사용을 줄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쿠팡 정책에 따르면 프레시백은 배송 후 60일 이내에 반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다음 주문 시 문 앞에 내놓으면 수거되며, 별도로 온라인 수거 요청도 가능하다. 기사들은 사전 안내 문자로 수거 일정을 고지한다. 

반납하지 않을 경우 와우 멤버십 결제 수단으로 개당 8000원의 지연 사용료가 부과되며, 반납 시 자동 환불된다. 

그럼에도 일부 고객들은 프레시백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반납을 미루고 있다.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16062?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96 04.13 50,7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4,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0,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3,2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3,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678 이슈 기껏 자동번역으로 한국인과 친하게 지낼줄 알았는데 독도때문에 아쉽다는 일본인 25 17:35 1,320
3042677 유머 ㅁㅊ 벌써 코첼라 대성 커버 나옴ㅋㅋㅋㅋㅋㅋ 13 17:34 1,370
3042676 이슈 천상의 화음 포레스텔라, 오늘은 성시경과 '고막 남친' 결성? (KBS '성시경의 고막남친' 출근길) 5 17:34 133
3042675 이슈 현실이면 더쿠 핫게 장악했을 것 같은 투디 아이돌 크리스마스 카드 멘트...jpg 9 17:32 779
3042674 기사/뉴스 정왕국 SR 사장 “코레일과 9월 통합 가능할 것…마일리지 도입 검토" 3 17:32 205
3042673 이슈 팬싸에서 연고대 과잠 엄청 잘 소화한 키키 멤버들 2 17:31 311
3042672 기사/뉴스 [KBO] '2군행' 노시환과 문자 주고받은 김경문 감독 "스트레스 덜고 오길" 17:31 273
3042671 기사/뉴스 '한국 비축기지' 탐내는 중동 산유국…정부 "2000만 배럴 추가 확대" 24 17:27 1,277
3042670 이슈 가요계 선배들의 샤라웃이 끊이지 않는 방탄소년단 정국.twt 19 17:27 1,043
3042669 이슈 지나치게 귀여운 르세라핌 US ONLY 싱글 앨범 jpg 15 17:27 708
3042668 이슈 이 가수 알면 더쿠 1%...jpg 6 17:26 1,142
3042667 유머 대한민국과의 불미스러운 일은 딱 한 번밖에 없다고 말하는 폴란드 총리. 6 17:25 564
3042666 이슈 [드라마 은밀한 감사] 최연소 감사실장 '주인아' 커리어 인터뷰 💼(신혜선) 1 17:25 152
3042665 이슈 오피셜히게단디즘 내한공연 일반예매 공지 14 17:24 1,114
3042664 이슈 드라마 야화첩 관람등급 뜸 218 17:23 14,687
3042663 이슈 고양이상 + 흑발 느낌 좋다고 반응 있는 하이업 신인 여돌 언차일드 멤버....jpg 7 17:22 698
3042662 이슈 터키 상인들의 장난질로부터 고양이조차 안전하지 않다. 8 17:21 1,282
3042661 유머 김 한장으로 전골 끓이는 방법 알려드림 7 17:20 1,075
3042660 기사/뉴스 “한국말 몰라요”…‘소방대원 2명 순직’ 냉동창고 근무 중국인 구속 기로 14 17:20 1,937
3042659 이슈 [릴레이댄스] KEYVITUP(키빗업) - KEYVITUP (4K) 2 17:17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