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에서 두산으로 FA 이적한 박찬호
사용을 원하는 등번호 7번은 이미 이교훈이 쓰고 있었어!
원래 1번을 달고 싶었지만
두산 1번도 주력 선수인 박치국이 쓰고 있어서 7번을 선택
양보를 해준 이교훈에게 박찬호가 300만원 명품 가방을 선물했는데......
이교훈 : ㅂㅂ
박찬호 : 가방 내놔라 이 먹튀(?)야
이교훈 : ㅎㅎㅋㅋㅈㅅ
결과만 놓고 보면
박찬호는 등번호 몇 주 일찍 달기 위해서 그냥 가방 선물 준 선배가 되었습니다
+)
등번호는 주력이나 대어급 선수들이 원하면 상대적으로 커리어가 낮은 선수들이 양보하는 문화가 있어
다만 주력-주력이면 뒤에 들어오는 선수가 차선을 선택하긴해
이번에 두산으로 이적한 손아섭도 원래 등번호가 31인데....
두산 31번이 주력 of 주력인 정수빈이라 8번 달기로 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