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광주군공항, 무안 이전 첫발…정부·광주 '1조+알파' 지원
545 4
2026.04.14 14:50
545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63623?sid=102

 

국방부, 무안군 망운면 일대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정부·광주시…서남권거점공항 육성 계획도 본격화

[무안=뉴시스] 무안 민간·군 통합공항 개발 구상도. (사진=공항 소음대책토론회 발제자료).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무안 민간·군 통합공항 개발 구상도. (사진=공항 소음대책토론회 발제자료).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중략)

국방부는 2일 광주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역으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지정하고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과 정부 지원방안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해 12월17일 체결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광주시·전남도·무안군과의 6자 합의문에 명시된 '무안국제공항을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전 주변 지역 지원규모로 '1조원+알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원은 기부대 양여 방식으로 발생하는 차액 6400억원과 광주시 자체조달 1500억원, 정부 정책지원 등이다. 무안군 발전을 위한 대규모 투자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해당 재원은 에너지 기본소득 지원 등 주민 소득 증대 사업과 생활·복지시설 확충, 항공특화산단 조성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정부의 정책 지원은 국가 농업 디지털전환(AX) 플랫폼 구축(2900억원), 농업 디지털전환 글로벌 비즈니스센터(450억원), 농업 디지털전환 실증센터(400억원), 인공지능(AI) 생육 데이터센터(300억원), 무안국제공항 인근 항공정비센터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이 중 국가농업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과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센터 등은 정부 예산에 지원금 일부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6자합의문에 담긴 광주공항 국내선을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맞춰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는 방안과 호남지방항공청 신설, 무안 국가산단 조성 및 첨단산업 기반 구축 계획도 제시됐다.

전남도는 무안지역에 7600억원 규모의 국가산단 지정을 추진한다. 국가산단은 지자체 공모와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지정까지 7∼10년이 소요되지만 신속한 지정을 위해 예타면제 등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무안=뉴시스] 무안 민간·군공항 이전 시 지원사업. (사진=공항 소음대책토론회 발제자료).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무안 민간·군공항 이전 시 지원사업. (사진=공항 소음대책토론회 발제자료).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국가산단으로 지정되면 국가가 도로·용수·전력 등의 기반시설 설치비를 상당 부문 부담하고 고속도로·철도·항만 등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도 용이하다.

법인세·소득세·취득세·재산세 등 국·지방세 감면 혜택은 물론 입지·설비 보조금, 인허가 신속처리, 토지이용 규제 완화 등 기업 유치에 유리한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이와함께 광주군공항을 무안으로 보내는 광주시는 1500억원 규모의 재원을 별도로 마련해 2027년부터 2034년까지 매년 150억∼200억원 규모로 적립·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이전지역의 주민의 이주 정착을 위해 특별지원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햇빛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 단지 조성, 스포츠 아카데미, 국제학교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광주지역의 인재교육원 등 공공기관을 무안지역으로 이전해 상권을 활성화하고 광주에는 무안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해 지역민 지원 방안을 세웠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군공항 이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맞물려 있어 무안주민들은 통합 후에는 지원방안이 사라지는 것 아니느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며 "전남도·광주시의 책임과 의무는 특별법에 명문화돼 통합특별시가 그대로 승계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에는 광주시와 전남도 따로 지원방안을 수립했지만 통합후에는 특별시에서 마련하기 때문에 지원방안이 더욱 촘촘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7 02:28 11,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9,1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6,4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4,9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848 기사/뉴스 박준면, 10kg 감량→미모 성수기 맞았다…"8시 이후엔 안 먹어" ('산지직송') 4 15:37 665
3047847 유머 아는 판다중에 제일 맛있게 빵먹음🐼 7 15:34 571
3047846 기사/뉴스 ‘유리상자·걸스데이 제작자’ 김평희, 2연속 獨 라이카 마스터샷…사진작가로 2막 15:34 252
3047845 이슈 저번주보다 텐션 높아보인다는 실시간 저스틴 비버 코첼라 10 15:34 524
3047844 이슈 류진이 하자고 했을거 같은 있지(ITZY) 캣즈 잼민이 릴스 2 15:33 167
3047843 이슈 현재 캣츠아이 마농 여론 안 좋은 이유.jpg 18 15:32 2,621
3047842 이슈 이란의 민간인들을 폭격한 걸 자랑하는 네타냐후 4 15:31 311
3047841 유머 한국계 같지 않은 외모라, 비프에서도 폴리네시아인이라는 소리 듣는다는 드립 나옴, 이런거 보면 엄마가 한국사람인거 티나긴 함 10 15:31 1,546
3047840 유머 곰돌이를 닮은 포메 3 15:31 279
3047839 기사/뉴스 '냉부해' 최초 1대3 태그전! '냉부 진우' 손종원 VS '냉부 헌트릭스' 막내즈 한판 대결 5 15:29 488
3047838 이슈 중동에 평화가 없는 이유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성경을 안믿기 때문이다 성경에선 중동이 유대인의 땅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항상 이스라엘과 함께 해야한다 18 15:27 745
3047837 유머 약한영웅으로 보는 배우 vs 아이돌 차이 6 15:27 882
3047836 유머 ENA 파산하는 거 아니냐는 말 나오고 있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9 15:26 3,606
3047835 유머 ???: 집구석 좀 치우고 살아라 2 15:25 803
3047834 이슈 해외에서 이창동 감독 신작에 대한 기대치 확 올라간 이유 7 15:25 1,584
3047833 이슈 모조리 다 갖고싶은 신박한 아이템들ㅋㅋㅋㅋㅋ 18 15:22 2,015
3047832 유머 원정경기 다닐 때마다 염소친구랑 같이 다닌다는 경주마(경주마) 1 15:22 290
3047831 유머 데뷔했을 땐 수납이었지만 이제 댄스라인이 된 멤버 2 15:20 1,776
3047830 이슈 개취로 나 혼자만 레벨업 실사화 희망편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드라마.gif 218 15:19 12,530
3047829 이슈 어그로들이랑 마농 악개들이 '마농 없으니까 불매해야 한다'면서 까고 난리쳤던 캣츠아이 신곡 근황.jpg 12 15:18 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