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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분기 지역 관광 대 도약 청신호
-지방공항 입국 외래객 49.7% 급증 등 지역 중심 관광정책 전환 성과
-지역여행 지출액 외국인 17.2%, 내국인 3.0% 증가 등 질적 지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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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래객은 85만 3,90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7% 급증했습니다. 철도를 이용한 외국인 여행객도 약 169만 명으로 46.4%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방한 외국인의 지역 방문율은 34.5%로, 전년 대비 3.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단순히 다녀가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지역에 체류한 기간은 528만 일로 36.2% 증가했고, 지역 내 지출액도 7억 5천만 달러에서 8억 8천만 달러로 17.2% 늘었습니다. 외국인의 지역 카드 소비도 3,681억 원에서 4,667억 원으로 26.8% 뛰었습니다.
내국인도 움직였습니다. 올해 1~2월 지역여행 횟수는 3,931만 회로 6.9% 증가했고, 지역여행 지출액은 5조 4,010억 원 규모에 달했습니다. 수도권 거주자의 지방 방문도 1억 7,690만 명으로 전년 대비 6.81% 늘었습니다.
외국인 SNS에서 '지역관광'을 언급하는 비중도 27.2%로, 1년 사이 8.1%포인트나 뛰었습니다. 영월·거창·밀양 같은 소도시가 해외 여행자들의 피드에 등장하기 시작한 셈입니다.
문체부는 반값여행·대국민여행캠페인 등의 정책 지원과 지역 특화 해외 마케팅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2026. 4. 14.)
통계 출처: 한국관광공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한국철도공사 (잠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