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오세훈 "정원오 과대포장…李대통령 심기 경호실장 전락할 것"
798 10
2026.04.14 13:14
798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603772?sid=162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 심기 경호실장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오 시장은 14일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은 서울시가 중앙 정부에 복종해야 한다고 강요한다"며 "중앙 정부 지시대로 '하나씩 착착' 순종하는 서울시는 결코 시민의 권익을 지키지 못할뿐더러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결코 옳은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 정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지방정부가 소신껏 목소리를 내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시민이 아닌 대통령 눈치를 보는 서울시장은 없느니만 못하다"고 했다.

오 시장은 정 후보를 겨냥해 "특히 대통령의 공개적인 띄우기 덕에 후보가 된 분이라면 서울시장직은 대통령 심기 경호실장 수준으로 전락해 버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저는 서울시를 정권의 입맛대로, 민주당의 강압대로 휘둘리지 않는, 견고한 지방 정부로서 지켜낼 것"이라며 "서울마저 민주당이 독식하면 이 정권은 민심 무서운 줄 모르고 폭주할 것이다. 최후의 보루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정 후보는 과대 포장됐다”고 밝혔다.

같은날 오 시장은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정 후보가 구정 평가 90점을 넘긴 데 대해 “바로 옆에 광진구 구청장은 정 구청장보다 더 높았다. 구청에서 자기들이 하는 조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에 비해 다소 낮게 나오고 있는 데 대해 오 시장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금 그 정도 차이 나는 것도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지지율이 65%, 67%를 왔다 갔다 한다. 집권 초기에 한참 일할 시기라는 것을 감안해도 지형 자체가 기울어져 있어도 한참 기울어져 있다”며 “전국적으로 10% 내지 15%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짚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73 04.23 19,8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2,1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0,9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0,0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301 유머 한국 현관이 특이한 이유 12:56 413
3053300 이슈 티원 유니폼 입은 엔믹스 전원 4 12:54 321
3053299 이슈 [MLB] 개막전에서 0.2이닝 5실점 했던 폴 스킨스 근황 3 12:52 270
3053298 이슈 KBO 평균자책점 순위.jpg 10 12:51 395
3053297 이슈 벌써 재밌는 넷플릭스 원피스 즌3 봉쿠레 캐스팅 20 12:48 1,139
3053296 유머 가장 귀여운 교통위반 5 12:47 856
3053295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2:46 282
3053294 이슈 김향기 연기력 리스펙한 장면 보실분 쌤으로 비엘써서 죄송하다 싹싹비는게아니라 절대못지운다 비는거여서 개어이없는데 너무서럽게울어... 17 12:45 1,808
3053293 유머 일본 군고구마송이 중독적임 ㅋㅋㅋ 3 12:37 1,014
3053292 이슈 요즘 분노, 혐오가 심해진 이유 중 하나 11 12:36 2,683
3053291 이슈 연출이 깎아먹는다는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 키차이....JPG 270 12:34 15,230
3053290 이슈 결혼식 하고 나서 홍진호가 놀란 이유.....jpg 54 12:34 3,614
3053289 이슈 외국인 아들이 8.5점을 준 한국 레시피 13 12:33 3,108
3053288 이슈 84년생 르브론 제임스 오늘자 스탯 (vs 휴스턴) ㄷㄷㄷ 6 12:31 449
3053287 이슈 약 안 빨고 이런 글을 쓸 만큼 미친새끼시라 본인은 스트레스 안받고 행쇼하게 남들 고소하시면서 사심 4 12:31 1,267
3053286 이슈 [KBO] 11년 초대형 계약 시작도 안했다…'144km' 노시환 헤드샷 충격, 불현듯 떠오른 17년 전 김태균 뇌진탕 10 12:29 877
3053285 이슈 황민현 인스타 업뎃🍑 (화보&비하인드) 1 12:28 384
3053284 이슈 삼성이 각 잡고 만들었던 MP3 플레이어 14 12:27 2,432
3053283 기사/뉴스 난자 얼린 장도연 “母 사유리처럼 애 낳으라고 비혼모 권유”(구기동프렌즈) 13 12:27 1,735
3053282 유머 무한도전 타인의 삶 편에 나왔던 예진이 근황 18 12:24 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