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은평을 공천 갈등 폭발…당원 반발 속 조직 분열 ‘임계점’
354 3
2026.04.14 12:41
354 3

밀실공천 의혹에 핵심 당원 집단행동…양기열 위원장 리더십 중대 시험대

 

국민의힘 은평을 당협이 공천 절차를 둘러싼 내부 충돌로 격랑에 휩싸였다. 핵심 당원들이 공개 기자회견과 집단 행동에 나서며 지도부를 정면 비판하는 등 조직 내 균열이 급속히 확산되는 양상이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은평구 갈현동 충청향우회 사무실에서 열린 ‘밀실공천 규탄 긴급 기자회견’은 단순한 불만 표출을 넘어 사실상 조직 내부의 집단 반란에 가까운 상황으로 전개됐다.

현장에서 터져 나온 발언의 강도는 예사롭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이건 공천이 아니라 정치적 거래"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당이 지역을 버리고 외부 인사에 내줬다"는 발언도 거침없이 쏟아졌다. 은평(을) 전 지역구를 전략공천으로 처리한 결정이 분노의 기폭제가 된 것이다.

당원들이 가장 강하게 문제 삼은 것은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이다. "기준도, 절차도 철저히 베일에 가려졌다. 당원 의견은 단 한 번도 반영된 적 없다"는 것이 이들의 핵심 주장이다. 특히 공천 명단에 포함된 일부 인사를 둘러싼 논란이 파장을 키웠다.


불과 얼마 전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활동하다 입당 직후 공천을 받은 인물이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당의 정체성과 공정성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결정"이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수년간 지역을 지켜온 책임당원들은 배제되고, 외부 인사와 철새 정치인이 공천을 가져갔다"는 호소도 이어졌다.

비판의 화살은 양기열 은평(을) 당협위원장에게 집중됐다. 취임 초기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당협 운영'을 내세웠던 양 위원장에 대해, 당원들은 "지금의 당협은 소통도, 설명도, 책임도 없는 불통 조직으로 전락했다"고 직격했다. 나아가 "위원장이 상황을 방치한 채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오히려 혼란과 불신을 키우고 있다"며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까지 벌어졌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677

 

-----------------------------------------------

 

 

 

우리동네인데 요즘은 현수막도 없길래 찾아보니 이러고있네 ㅋㅋ

공평하게 시스템 공천 하신다는분들 다 어디가고 국힘 이번 키워드는 "밀실"인가봄¿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7 04.19 32,4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1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7,3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7,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68 기사/뉴스 "벌써 에어컨 틀어야 하나요"…외식업계, 때 이른 더위에 '여름 장사' 비상 08:15 29
3049467 기사/뉴스 돈 되는 노선만…글로벌 항공사도 ‘초비상 경영’ 08:14 93
3049466 기사/뉴스 20대 취업 실패가 30대로 이어지고, AI 경험 없어 경력직도 소외 08:13 286
3049465 기사/뉴스 [단독] 월판선 공정률 22% 돌파…판교·인덕원·광명 ‘10분대’ 슈퍼 경제권 뜬다 1 08:11 207
3049464 기사/뉴스 쿠팡플레이,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해리 포터' 국내 독점 공개 9 08:11 385
3049463 기사/뉴스 [단독] "장사 잘될수록 손해"…중국집 사장님 한숨 쉰 이유 6 08:08 1,334
3049462 정보 네페 100원 34 08:03 746
3049461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1 08:03 281
3049460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SWIM' 빌보드 핫100 10위..4주째 롱런[공식] 1 08:02 173
3049459 유머 사실 한국인은 외국에서 한식을 마구 변형해도 별 타격을 받지않는다 29 07:55 3,490
3049458 이슈 세계 최초 한국에서 발견된 다리가 6개인 말...twt 10 07:55 1,997
3049457 이슈 친구가 나한테 배에 위고비 좀 놔달라하면 해준다 vs 안해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7:49 1,628
3049456 이슈 넷플에서 나오는 건담 실사영화 캐스팅 8 07:47 1,096
3049455 이슈 한양에서 사투리로 봉변당한 썰 10 07:42 1,315
3049454 유머 풍수지리) 로또 55번째 1등 배출 25 07:35 3,954
3049453 기사/뉴스 워너원 김재환, “지금 데리러 갈게”…리얼 세션으로 완성한 록발라드 4 07:31 427
3049452 기사/뉴스 “엄마 안 죽었어” 시신 들고 집 간 70대 딸 45 07:28 6,430
3049451 이슈 현재 마블 팬들 난리난 이슈 63 07:20 8,905
3049450 이슈 이번주 토요일 미국 LA에서 콘서트하는 1세대 걸그룹 1 07:05 3,492
3049449 기사/뉴스 ‘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 뒷목 잡게 한 명품 구찌 가문의 피 튀기는 스캔들 8 07:05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