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은평을 공천 갈등 폭발…당원 반발 속 조직 분열 ‘임계점’
356 3
2026.04.14 12:41
356 3

밀실공천 의혹에 핵심 당원 집단행동…양기열 위원장 리더십 중대 시험대

 

국민의힘 은평을 당협이 공천 절차를 둘러싼 내부 충돌로 격랑에 휩싸였다. 핵심 당원들이 공개 기자회견과 집단 행동에 나서며 지도부를 정면 비판하는 등 조직 내 균열이 급속히 확산되는 양상이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은평구 갈현동 충청향우회 사무실에서 열린 ‘밀실공천 규탄 긴급 기자회견’은 단순한 불만 표출을 넘어 사실상 조직 내부의 집단 반란에 가까운 상황으로 전개됐다.

현장에서 터져 나온 발언의 강도는 예사롭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이건 공천이 아니라 정치적 거래"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당이 지역을 버리고 외부 인사에 내줬다"는 발언도 거침없이 쏟아졌다. 은평(을) 전 지역구를 전략공천으로 처리한 결정이 분노의 기폭제가 된 것이다.

당원들이 가장 강하게 문제 삼은 것은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이다. "기준도, 절차도 철저히 베일에 가려졌다. 당원 의견은 단 한 번도 반영된 적 없다"는 것이 이들의 핵심 주장이다. 특히 공천 명단에 포함된 일부 인사를 둘러싼 논란이 파장을 키웠다.


불과 얼마 전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활동하다 입당 직후 공천을 받은 인물이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당의 정체성과 공정성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결정"이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수년간 지역을 지켜온 책임당원들은 배제되고, 외부 인사와 철새 정치인이 공천을 가져갔다"는 호소도 이어졌다.

비판의 화살은 양기열 은평(을) 당협위원장에게 집중됐다. 취임 초기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당협 운영'을 내세웠던 양 위원장에 대해, 당원들은 "지금의 당협은 소통도, 설명도, 책임도 없는 불통 조직으로 전락했다"고 직격했다. 나아가 "위원장이 상황을 방치한 채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오히려 혼란과 불신을 키우고 있다"며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까지 벌어졌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677

 

-----------------------------------------------

 

 

 

우리동네인데 요즘은 현수막도 없길래 찾아보니 이러고있네 ㅋㅋ

공평하게 시스템 공천 하신다는분들 다 어디가고 국힘 이번 키워드는 "밀실"인가봄¿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37 04.24 17,6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7,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2,7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4,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497 유머 주현영의 주기자 캐릭터의 출처는 사실 과거의 본인이었다 3 17:20 488
3053496 유머 미국은 실제로 사형 집행하죠? 2 17:20 255
3053495 유머 꽤 한식답게 음식이 나오는것같은 일본의 한식식당 체인점 9 17:18 899
3053494 이슈 [KBO] 선제 2타점 가져오는 강백호의 적시타 9 17:15 390
3053493 이슈 김재중이 이야기하는 sm 비쥬얼 계보 1 17:13 892
3053492 이슈 곤룡포 입고 오리틀걸 추는 박지훈 옴 18 17:13 959
3053491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제이레빗 "웃으며 넘길래" 1 17:11 58
3053490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2 17:09 136
3053489 유머 @이걸 모르는 세대가 왓다는걸 부정하고싶음 13 17:07 2,228
3053488 이슈 [KBO] KIA 타이거즈 양현종 KBO 역대 최초 통산 2200 탈삼진 기록 20 17:06 641
3053487 이슈 오늘자 이뻐이뻐 아이바오 장녀 예뻐예뻐 푸바오.jpg 11 17:06 814
3053486 이슈 데뷔하고 19년동안 단 한번도 음이탈난 적 없는 가수.jpg 7 17:05 2,329
3053485 이슈 고등래퍼 출신들중에 앨범평 좋은 두명.jpg 1 17:05 865
3053484 이슈 아내랑 같이 죽으려고 아내 손목을 물은bite 남편 in 인도 17 17:03 2,576
3053483 이슈 어떤 서바나와도 기본빵은 치는 서바중독자들.jpg 5 17:03 1,197
3053482 이슈 인사이드 아웃 슬픔이 mofupeta(복슬납작) 인형.jpg 6 17:02 894
3053481 유머 흑백 요리 대전이 열렸습니다🍽️ 주제는 대만 현지 식재료 입니다 | ✈️요리하는할배들 in 대만 EP.4 9 17:01 473
3053480 기사/뉴스 [KBO] 제구 괜찮다 했는데…시한폭탄 사구에 답답한 사령탑 "순둥한 선수인데, 방법 찾아야죠" [대전 리뷰] 23 17:00 1,533
3053479 이슈 충격과 반전의 완벽한 발레공연 4 16:59 880
3053478 유머 점심에 고추장불고기백반을 8천원에 파는 종각의 식당 36 16:56 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