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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은평을 공천 갈등 폭발…당원 반발 속 조직 분열 ‘임계점’

무명의 더쿠 | 04-14 | 조회 수 355

밀실공천 의혹에 핵심 당원 집단행동…양기열 위원장 리더십 중대 시험대

 

국민의힘 은평을 당협이 공천 절차를 둘러싼 내부 충돌로 격랑에 휩싸였다. 핵심 당원들이 공개 기자회견과 집단 행동에 나서며 지도부를 정면 비판하는 등 조직 내 균열이 급속히 확산되는 양상이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은평구 갈현동 충청향우회 사무실에서 열린 ‘밀실공천 규탄 긴급 기자회견’은 단순한 불만 표출을 넘어 사실상 조직 내부의 집단 반란에 가까운 상황으로 전개됐다.

현장에서 터져 나온 발언의 강도는 예사롭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이건 공천이 아니라 정치적 거래"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당이 지역을 버리고 외부 인사에 내줬다"는 발언도 거침없이 쏟아졌다. 은평(을) 전 지역구를 전략공천으로 처리한 결정이 분노의 기폭제가 된 것이다.

당원들이 가장 강하게 문제 삼은 것은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이다. "기준도, 절차도 철저히 베일에 가려졌다. 당원 의견은 단 한 번도 반영된 적 없다"는 것이 이들의 핵심 주장이다. 특히 공천 명단에 포함된 일부 인사를 둘러싼 논란이 파장을 키웠다.


불과 얼마 전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활동하다 입당 직후 공천을 받은 인물이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당의 정체성과 공정성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결정"이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수년간 지역을 지켜온 책임당원들은 배제되고, 외부 인사와 철새 정치인이 공천을 가져갔다"는 호소도 이어졌다.

비판의 화살은 양기열 은평(을) 당협위원장에게 집중됐다. 취임 초기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당협 운영'을 내세웠던 양 위원장에 대해, 당원들은 "지금의 당협은 소통도, 설명도, 책임도 없는 불통 조직으로 전락했다"고 직격했다. 나아가 "위원장이 상황을 방치한 채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오히려 혼란과 불신을 키우고 있다"며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까지 벌어졌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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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인데 요즘은 현수막도 없길래 찾아보니 이러고있네 ㅋㅋ

공평하게 시스템 공천 하신다는분들 다 어디가고 국힘 이번 키워드는 "밀실"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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