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프로게이머 탈루 이슈에 뜬금 소환
2023년 압류 등기 2개월 만에 말소
8억 원 규모 납세담보도 해지 완료
![MVP에 선정된 '페이커' 이상혁 선수 [LCK사무국 제공]](https://cdn.globale.co.kr/news/photo/202604/37617_61306_4542.jpeg)
이스포츠 스타 페이커(이상혁)의 개인법인 '주식회사 페이커컴퍼니' 소유 건물을 둘러싼 세무 관련 법적 절차가 모두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불거진 타 프로게이머의 탈루 이슈에 소환된 셈인데 기록된 압류와 납세담보 설정이 현재는 모두 해제돼 부동산 권리 관계가 깨끗하게 정리된 상태다.
본지가 제보받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소재 페이커컴퍼니 빌딩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2023년 6월 김포세무서장에 의해 등기된 압류는 2개월 뒤인 8월 해제, 완전히 말소됐다.
이어 2024년 3월 설정된 8억700만 원 규모의 근저당권(납세담보제공계약) 역시 지난 9월 9일 해지를 완료했다.
등기부상 실선으로 처리된 기록은 해당 권리가 이미 효력을 잃었음을 의미한다. 현재 이 건물은 세무 당국과 관련된 어떠한 압류나 담보 설정도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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