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월 국제선 탑승률 국적항공사 중 1위는?... 11월 첫 취항한 ‘막내 항공사’ 파라타항공
686 7
2026.04.14 11:01
686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70727?sid=101

 

5개월 연속 상승세 그리며 3월 탑승률 93.7%로

파라타항공 항공기. /뉴스1

파라타항공 항공기. /뉴스1(중략)

14일 파라타항공은 3월 국제선 221편을 운항해 4만7245명을 수송, 93.7%의 탑승률로 전체 국적 항공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위는 이스타항공(92%), 3위는 진에어(91.6%)였다.

파라타항공의 탑승률은 취항 초기인 지난해 11월 67.2%에서 출발해 12월 83.6%, 올해 1월 84.6%, 2월 89.0%, 3월 93.7%로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신생 항공사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탑승률은 공급 좌석 수 대비 실제 탑승객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공급 규모가 작을수록 수요에 맞춰 좌석을 조정하기 쉬워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파라타항공의 3월 공급 좌석은 약 5만 석 수준으로, 진에어(약 637만 석), 이스타항공(약 390만 석), 에어서울(약 163만 석)에 비해 규모가 작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를 단순히 공급 규모가 작기 때문이라고만 보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신생 항공사는 브랜드 인지도 부족과 수요 예측의 어려움으로 초기 탑승률이 낮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주요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출범 초기에는 낮은 탑승률을 겪었다.

파라타항공 내부에서는 “초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인지도를 확보한 뒤 실제 탑승 경험이 재구매로 이어진 결과”라고 분석한다. 대형항공사 수준의 비즈니스 스마트석 운영이나, 파라타항공이 개발한 전용 음료와 기내식 등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 등이 입소문을 타고있다는 것이다. 파라타항공 측은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항공업계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4~5월 전 노선을 계획대로 운항하겠다”고 밝히며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다만, 탑승률 1위가 곧 완전한 경쟁력 검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노선과 편수를 본격적으로 확대했을 때도 현재의 탑승률과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시험대”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85 04.13 46,8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4,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9,6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1,9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9,1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1,6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320 기사/뉴스 전쟁 장기화로 유가에 발목 잡힌 세계경제…3250만 빈곤 경고 13:17 1
3042319 정보 음색 하나로 장르 파괴 중인 홍이삭 신보 선공개 3곡 모음 (진짜 다 다름) 13:16 37
3042318 정치 통신사 계약해지 제한 과징금 10억→50억으로 상향…경제형벌 개편 추진 1 13:14 41
3042317 기사/뉴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부정 대출·직권남용' 혐의 검찰 송치 1 13:14 78
3042316 정치 오세훈 "정원오 과대포장…李대통령 심기 경호실장 전락할 것" 4 13:14 86
3042315 정보 「2026년 산리오 캐릭터 대상」 1차 속보 15 13:14 401
3042314 유머 어제 오전 내내 잠도 안자고 후이랑 놀고 너무 만족한 루이💜🐼 5 13:14 301
3042313 이슈 문어먹는 수달 4 13:13 253
3042312 기사/뉴스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곽튜브, 권익위까지 나섰다 13:11 215
3042311 이슈 트럼프의 그건 예수가 아니라 의사였다 발언때문에 온갖 드립 쏟아지는 중 6 13:11 640
3042310 정보 동방신기「Share The World -RED OCEAN Ver.-」 디지털 전달이 결정! 4월 15일 (수) 18:00부터 전달 개시! 4 13:10 89
3042309 정치 이재명 대통령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떨까 싶다" 2 13:10 474
3042308 이슈 살목지에 지금 귀신 없어요. 35 13:10 2,221
3042307 유머 역대급 쉬운 동물농장 구조 작전 11 13:10 967
3042306 이슈 12년 넘게 SF 메카 한 우물만 파던 만화가의 결말....................jpg 6 13:10 491
3042305 이슈 피치포크의 2026 코첼라 주요 무대 현장 리뷰 3 13:09 380
3042304 기사/뉴스 '살목지' 주역들, 귀신 분장한다…손익분기점 돌파 공약 이행 1 13:09 184
3042303 이슈 드라마 방영중 메인 서사가 갑자기 통째로 증발한 레전드 사건.jpg 18 13:08 1,841
3042302 이슈 마스크 내려달라고하자 전지현 반응 2 13:06 1,268
3042301 기사/뉴스 “10년치 운 다 쓴 조합”... ‘보검 매직컬’ 손수정 PD가 밝힌 박보검·이상이·곽동연의 진심 [IS인터뷰] 3 13:05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