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월 국제선 탑승률 국적항공사 중 1위는?... 11월 첫 취항한 ‘막내 항공사’ 파라타항공
765 8
2026.04.14 11:01
765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70727?sid=101

 

5개월 연속 상승세 그리며 3월 탑승률 93.7%로

파라타항공 항공기. /뉴스1

파라타항공 항공기. /뉴스1(중략)

14일 파라타항공은 3월 국제선 221편을 운항해 4만7245명을 수송, 93.7%의 탑승률로 전체 국적 항공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위는 이스타항공(92%), 3위는 진에어(91.6%)였다.

파라타항공의 탑승률은 취항 초기인 지난해 11월 67.2%에서 출발해 12월 83.6%, 올해 1월 84.6%, 2월 89.0%, 3월 93.7%로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신생 항공사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탑승률은 공급 좌석 수 대비 실제 탑승객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공급 규모가 작을수록 수요에 맞춰 좌석을 조정하기 쉬워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파라타항공의 3월 공급 좌석은 약 5만 석 수준으로, 진에어(약 637만 석), 이스타항공(약 390만 석), 에어서울(약 163만 석)에 비해 규모가 작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를 단순히 공급 규모가 작기 때문이라고만 보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신생 항공사는 브랜드 인지도 부족과 수요 예측의 어려움으로 초기 탑승률이 낮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주요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출범 초기에는 낮은 탑승률을 겪었다.

파라타항공 내부에서는 “초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인지도를 확보한 뒤 실제 탑승 경험이 재구매로 이어진 결과”라고 분석한다. 대형항공사 수준의 비즈니스 스마트석 운영이나, 파라타항공이 개발한 전용 음료와 기내식 등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 등이 입소문을 타고있다는 것이다. 파라타항공 측은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항공업계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4~5월 전 노선을 계획대로 운항하겠다”고 밝히며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다만, 탑승률 1위가 곧 완전한 경쟁력 검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노선과 편수를 본격적으로 확대했을 때도 현재의 탑승률과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시험대”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35 04.13 76,9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8,1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5,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4,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8,8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1,9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559 이슈 드라마 <학교> 시리즈 중에 제일 회자 많이되는 시즌 14:29 45
3043558 정치 장동혁 美 워싱턴 체류사진 공개…국민의힘 '한숨' 14:29 58
3043557 유머 우유 결국 터질게 터졌네 1 14:29 267
3043556 유머 귀여운 망아지(경주마×) 14:28 24
3043555 기사/뉴스 [속보] 강훈식 "카자흐스탄에서 원유 1800만 배럴 확보" 12 14:27 436
3043554 이슈 저스틴 비버 근황.jpg 5 14:24 1,060
3043553 이슈 김건우 제외 7인 팬콘 포스터 뜬 알파드라이브원 6 14:24 914
3043552 이슈 미야오 수인 보테가베네타 더블유코리아 5월호 패션필름 14:24 55
3043551 이슈 트라이앵글 [Love is] 컨셉 필름 - 황현우 14:23 37
3043550 기사/뉴스 '군체',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공개 후 곧바로 韓 관객 만난다…5월 21일 개봉 1 14:23 84
3043549 기사/뉴스 [속보] 강훈식 "사우디, 6~12월 원유 2억배럴 韓 우선배정" 51 14:22 1,301
3043548 이슈 돌변해서 샌드위치 강탈하려는 고양이 6 14:19 499
3043547 이슈 15년간 가짜 인생 살며 15억 꿀꺽 10 14:18 1,369
3043546 기사/뉴스 아일릿, 컴백 앞두고 경사…美 '2026 AMAs' 후보 지명 5 14:18 305
3043545 기사/뉴스 [속보]강훈식 "카타르 국왕, 중동 정세 안정 후 한국 방문 기대한다고 해" 32 14:18 1,030
3043544 이슈 포레스텔라 조민규 정규4집 <THE LEGACY> 타이틀 "ARMAGEDDON" 컨포 2 14:17 96
3043543 기사/뉴스 [속보] 강훈식 "중동 산유국과 호르무즈 외부 석유저장시설 구축 논의" 39 14:16 1,067
3043542 이슈 펜트하우스 캐스팅 바뀌기 전 후 변화 10 14:15 2,188
3043541 기사/뉴스 김연아 등근육 봐"…광고 찾아보더니 3600만뷰 터졌다 9 14:13 1,303
3043540 기사/뉴스 "임대세대는 커뮤니티 이용 금지!" 30억대 잠실 아파트서 공지문 논란 26 14:13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