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홍진 감독 '호프', 칸영화제 초청 이어 북미 개봉 확정
289 0
2026.04.14 10:59
289 0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256311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미국 배급사 네온(NEON)과 파트너십을 맺고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호프' 포스터

(중략)

‘호프’는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장르가 끊임없이 변화하며, 지금까지 한번도 다뤄진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는 평가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온은 2017년 설립된 미국의 영화 배급사로, 다수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과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화제작들의 북미 배급을 담당했다. 특히 네온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비롯해 ‘티탄’, ‘슬픔의 삼각형’, ‘추락의 해부’, ‘아노라’, ‘그저 사고였을 뿐’ 까지 2019년부터 6편 연속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북미 관객에게 소개해 왔으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네온은 79회 칸영화제에서 ‘호프’를 비롯해 ‘상자 속의 양’,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 등 경쟁과 비경쟁 총 6편의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또한 네온은 ‘기생충’ 외에도 최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의 북미 배급을 맡아 한국 영화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 호프’의 북미 배급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네온은 “유일무이한 나홍진 감독, 그리고 포지드필름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전 세계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기대작 ‘호프’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5월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첫 공개돼 올 여름 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2 02:28 5,8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5,4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3,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3,8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3,3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649 유머 촬영이 끝나고 개들이 전부 사라진 이유 09:04 50
3047648 팁/유용/추천 토스 퀴즈 6 09:03 197
3047647 기사/뉴스 [단독]장다아, '살목지' 인기 업고 '체리보이' 주인공 1 09:00 583
3047646 유머 물리치료사가 말하는 치킨이 척추에 치명적인 이유 2 09:00 640
3047645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4/18) 09:00 129
3047644 이슈 오월드에서 생파도 했었던 늑구.twt 12 08:57 1,074
3047643 이슈 요즘애들은 잘 모르는 원조 월간남친 3 08:55 915
3047642 기사/뉴스 봄바람보단 김혜윤‥공포영화 ‘살목지’ 130만 돌파[박스오피스] 3 08:53 243
3047641 이슈 윤아 모자 벗으면서 인사해주는데 진짜 이게 햇살미녀잖아 ㅈㄴ녹음 08:49 701
3047640 이슈 반려동물을 오래 키운 사람 곁에는 먼저 떠난 동물의 영혼이 머문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나요? 11 08:36 1,646
3047639 이슈 새소리🐦 진짜 기깔나게 잘내는 가수 08:36 305
3047638 이슈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읽는데 이거 존나 맞는말 15 08:33 3,821
3047637 이슈 연기까지 잘하는 성우들 24 08:19 1,578
3047636 기사/뉴스 "변한 건, 8년의 시간 뿐"…방탄소년단, 불변의 도쿄돔 13 08:13 1,412
3047635 이슈 여장하고 로코 연기하는 부승관을 보는 같은 멤버들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08:10 3,712
3047634 유머 집에서 파스타 만들어 먹을때 6 08:04 2,658
3047633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8 08:01 516
3047632 기사/뉴스 [속보] 이정후, 이걸 쳐? 타격감 완전히 물올랐다! 떨어지는 공 걷어내 멀티 히트→5-5 동점 발판 마련 5 08:00 996
3047631 이슈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첫방 시청률 47 07:58 4,862
3047630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오해를 불러온 이불 뺏기씬 (후방주의) ㅋㅋㅋ 27 07:52 5,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