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61616?cds=news_media_pc&type=editn
마지막 키워드 '유치원'입니다.
최근 한 방송인이 유치원 교사의 고충을 풍자한 영상을 올렸는데요.
이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업무와 일부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는 유치원 교사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현실을 잘 반영했다는 공감과 극소수의 사례를 일반화했다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급식 계란의 난각번호를 묻거나 모기에게 물렸다고 항의하는 학부모 사례 등 실제 경험담이 공유되며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영상이 과장이 아니라며, 아파도 쉬지 못하고 출근하는 경우가 많다고 공감하는 현직 교사들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유치원 교사의 절반가량이 근속 2년을 채우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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