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 '살롱드립2'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구교환은 2024년 '탈주' 홍보를 위해 이제훈과, 2025년엔 100회 특집을 맞아 연인인 이옥섭 감독과 '살롱드립2'에 출연한 바 있다.
이번엔 구교환 단독으로 출연해 장도연과 절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장도연은 구교환의 연출작인 영화 '너의 나라' 주연으로 호흡을 맞출 정도로 남다른 인연이 있어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교환은 오는 4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와 5월 개봉되는 영화 '군체'로 연달아 대중을 만난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구교환은 20년째 영화 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역을 맡아 고윤정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또 '군체'에선 비범한 연기와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 고수 등이 출연하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은 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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