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뱃살 폭발적으로 찐다”… 의사 경고한 ‘이것’, 대체 뭐야?
10,116 35
2026.04.14 08:06
10,116 35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이 뱃살을 찌우는 주범 중 하나로 술을 꼽았다.

실제로 술은 뱃살을 찌우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에 있는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체내 지방의 양이 상대적으로 늘어난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연구팀은 ‘옥스퍼드 바이오뱅크’ 자료를 활용해 25~75세 성인 약 6000명의 음주량과 체지방 분포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음주량이 많을수록 내장지방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우창윤 원장은 “술을 마시면 전두엽의 마비로 인해 평소의 자제력이 사라지면서 음식 섭취를 멈추지 못하고 끊임없이 먹는 상태에 빠진다”며 “특히 튀김과 같은 고열량 식품을 술과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서 술만 마시는 것도 위험하다.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실 때 식사 없이 술만 마신 그룹은 간경변증 위험이 식사와 함께 섭취한 그룹보다 최대 두 배 이상 높았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술을 끊자. 꼭 마셔야 한다면 과일이나 샐러드 등 열량이 낮은 안주나 두부 등 단백질 식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6041303536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8 04.28 18,2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8,1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7,2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6,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435 이슈 원로목사 추대문제로 난리가 난 부산예장고신교회 13:50 80
3057434 이슈 어느 학원이 폐업한 이유 2 13:50 261
3057433 이슈 눈밑지방재배치와 하안검 수술의 차이…jpg 13:50 253
3057432 이슈 벌써 4년전인 영상.gif(환승연애) 13:49 106
3057431 기사/뉴스 피프티피프티, 멤버 전원 '배우 변신'→숏폼 드라마 주연 발탁 ('퇴마클럽') 13:49 141
3057430 기사/뉴스 '8명 사상' 의왕 화재 아파트 '스프링클러' 또 없었다 2 13:47 243
3057429 이슈 30대 넘어 보이는 여자에게도 신분증 요구한다는 디씨인 22 13:47 1,178
3057428 이슈 상무 정은원 1타점 적시 3루타, 2타점 적시 3루타.gif 13:47 61
3057427 이슈 크래비티 AWAKE 챌린지 민희 with 아이브 이서 1 13:46 41
3057426 이슈 [KBO] KBO x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 콜라보 2 13:44 559
3057425 이슈 5년 사귀고 동거했는데 사라졌어 58 13:44 2,615
3057424 이슈 김연아 뉴발란스 여름 화보 7 13:43 547
3057423 이슈 4년만에 19금 외전 나오는 BL 소설 18 13:43 1,219
3057422 기사/뉴스 [1보] '다크앤다커' 아이언메이스, 넥슨에 57억 배상 판결 확정 9 13:43 227
3057421 기사/뉴스 즐라탄·바다코끼리…신현준, ‘닮은꼴 찾기 대회’ 직접 열었다 13:40 152
3057420 이슈 "저는 엄청난 사명의식을 갖는다는게 상당히 위험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세상에서 사고치는 사람들 보면 굉장히 진지하고 사명의식 강한 사람들이 많잖아요" 4 13:40 638
3057419 유머 이 분하고 같이 sk 지원하신 분들이 참.... 10 13:40 1,517
3057418 기사/뉴스 김희철, ‘아는 형님’ 잠시 떠난다…“건강상 이유로 휴식기” [공식입장] 12 13:40 754
3057417 이슈 최고가 뚫고 날아가는 구글 주가 7 13:39 784
3057416 이슈 바람피는 남편 증거수집 일본 스레드에 달린 도움(?)의 댓글들 17 13:38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