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기소…“일본 지지자에게 후원금 받아 범행”
3,090 23
2026.04.14 00:44
3,090 23
조사 결과 김씨는 2024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3명을 지목해 ‘가짜 위안부 피해자’, ‘성매매 여성’, ‘포주와 계약을 맺고 돈을 번 직업여성’ 등으로 표현한 게시물을 69차례 게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지난해 말에는 별도의 집회신고 없이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고등학교 앞에서 ‘매춘 진로지도 하나’, ‘흉물 위안부상을 철거하라’ 등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들었고, 이때 해당 학교 학생 2명에게 수치심과 불쾌감을 주는 등 미성년자인 학생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끼친 것으로도 조사됐다.


검찰은 김씨의 범행을 ‘왜곡된 신념에 기초한 확신범의 소행’이라고 평가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위안부 피해자 구술자료의 전후 맥락을 왜곡한 채 ‘위안부는 성매매’라는 결론을 반복해 주장했다. 또 검찰은 김씨가 이런 인식을 확산시켜 국내 교과서에 위안부 관련 내용을 지우고, 나아가 위안부 피해 역사까지 무마하려는 것을 목표로 범행을 지속해왔다고 봤다.


검찰은 김씨의 계좌와 텔레그램 메시지 등을 분석한 결과 김씨가 일본과 국내의 지지 세력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은 사실도 확인했다. 김씨는 일본 지지 세력으로부터 5년에 걸쳐 약 7600만원 가량을 송금받았는데, 검찰은 이런 후원금이 김씨가 범행을 장기간 벌일 수 있도록 한 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9532?sid=102


돈받고 매국했군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77 04.29 103,4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9,8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8,9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9119 이슈 트위터랑 커뮤에서 핫했던 케이팝 일본멤 휘귀성씨 조선총독부 표에 기록된 킥플립 멤버 정정 9 01:23 768
1699118 이슈 270만 돌파한 살목지 실제 현장 근황 18 01:20 1,077
1699117 이슈 모델에 재도전한다는 홍진경 이소라 아침 루틴.jpg 1 01:18 954
1699116 이슈 애프터눈 티세트의 상징이라는 음식 16 01:17 1,579
1699115 이슈 [첼시 vs 노팅엄] 리그 6경기 만에 득점은 했지만 리그 6연패를 이어가는 첼시입니다. 01:16 81
1699114 이슈 오늘 컴백 라방에서 첫 챌린지 보여준 베이비몬스터 춤 2 01:10 361
1699113 이슈 6살 연하남 : 보통 연애하면 얼마만에 키스하세요? 첫날도 괜찮아요? 20 01:05 2,260
1699112 이슈 최근 콘서트에서 실물 반응 좋은 엔하이픈 제이크 3 01:00 570
1699111 이슈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티저 예고편 1 00:58 236
1699110 이슈 [첼시 vs 노팅엄] 팬들 집에 가요 5 00:58 348
1699109 이슈 어제자 아일릿 원희 쌩라이브 영상 34 00:54 2,312
1699108 이슈 [KBO] 최근 10년 팀별 어린이날 전적 5 00:53 739
1699107 이슈 설레임 멜론소다 & 벨지안초콜릿 나온대요 9 00:53 1,022
1699106 이슈 당류 당류 아무리 난리를 쳐대도 아직도 이것을 뛰어넘는 음료는 본 적이 없음 15 00:51 4,034
1699105 이슈 원덬 기준 진짜진짜진짜진짜 순해보이는 슴여돌 3명의 어릴때 모습 3 00:50 751
1699104 이슈 @@ 전남친여러분 이정도는되어야 유미 최종남편 합니다 4 00:49 1,857
1699103 이슈 [왕사남] 나는 이홍위라고 한다. 통발로 물고기를 잡은 것이 너로구나. 24 00:44 1,290
1699102 이슈 코다쿠미 큐티하니 무대 중 가장 유명한 레전드 무대 4 00:43 827
1699101 이슈 음방효과 받은 후부터 음원 일간순위 진짜 빠르게 잘 오르고있는 코르티스 REDRED 35 00:39 968
1699100 이슈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첫 정규 앨범 준비 했다는 빌리 문수아ㅠ... 17 00:34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