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만뒀는데, 안 그만뒀다?…퇴사자 데이터로 ‘AI 아바타’ 만들어 일 시킨 게임회사
2,616 4
2026.04.14 00:38
2,616 4
13일 중국 하남일보, 제일재경 등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한 게임회사는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퇴사한 인사 담당 직원의 업무 내용을 학습시켜 인공지능 아바타를 만들었다. 이 아바타는 문의 응답, 일정 예약, 발표 자료 작성, 수치 자료 정리 등 비교적 단순한 사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 인공지능 ‘노동자’는 “나는 이미 퇴사한 직원의 디지털 분신으로, 재직 기간 처리했던 문서를 바탕으로 답변하겠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해당 기업은 단순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 퇴사한 직원의 아바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아바타는 퇴사한 직원의 동의를 얻어 업무를 학습했고, 실전 배치에 앞서 내부 테스트 중이라고 회사 쪽은 덧붙였다. 기업 관계자는 인공지능 아바타의 업무 역량은 단순한 지시에 대응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기업은 인공지능 아바타에서 한발 나아가 안내·접수·일정 관리 등을 수행하는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직원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퇴사 직원 아바타의 등장을 계기로 개인정보 활용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메신저 대화 기록, 업무 이메일, 개인의 업무 습관 등은 중국의 ‘개인정보보호법’ 상 개인 정보에 해당하고, 일부 사적인 대화 내용은 민감 정보로 분류될 수 있다고 중국 변호사들은 설명한다. 또 당사자 동의 없이 직원의 작성한 코드, 문서, 업무 계획 등을 인공지능 학습에 사용할 경우 사생활 및 개인정보 권리 침해로 이어지고 형사 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1253975.html#ace04ou


동의를 받았다는게 어디부터 어디까지의 데이터인지에 따라 갈릴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28 04.17 36,2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6,1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1,4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6,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7,5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836 유머 멍청한거 보면 화나는 기분 10:05 122
3046835 이슈 악뮤 이번 앨범 <벌레를 내고>에 대해 원덬이 처음 안 사실 1 10:05 118
3046834 이슈 <에스콰이어> 방탄소년단 제이홉 모닝콜 ☎️ 제이홉이 깨워주는 토요일 아침 달다 1 10:04 50
3046833 이슈 아니 김치전이 날았어 김치전이 날았다고 1 10:04 335
3046832 이슈 파비앙이 음식 취급 안한다는 빵...jpg 24 10:02 1,120
3046831 이슈 엄마 생각하며 고음 뽑아내는 효자명창 일본프듀 연습생 (a.k.a 일본판 김재환) 1 10:01 163
3046830 이슈 자기 자식이 다른 아이의 눈을 찌르는걸 뻔히 보고도 아무 사과 없이 가버림 10:01 464
3046829 이슈 올해 3연속 영화 흥행 성공이라는 쇼박스 (+다음 작품) 8 09:59 1,052
3046828 유머 보다가 열불터지는 멍청이 직원 4 09:56 832
3046827 이슈 인스타 비계 셀털한 남돌 10 09:56 2,367
3046826 이슈 암컷 고라니는 저렇게 멍충하게 생기지 않았어요...jpg 12 09:55 1,245
3046825 이슈 중국 선전에 샤이니 태민 거대 스크린 5 09:52 692
3046824 정치 김용, 대법 판결후 출마하라?' 李대통령·이광재는?…"정치검찰 논리” 반발 확산 1 09:50 146
3046823 이슈 왕사남으로 노 대신 주걱 젓고 있는 티빙의 동서울터미널 광고 문구 17 09:50 1,843
3046822 기사/뉴스 김남길, 납치설 돌았던 5시간 40분 팬미팅 “첫인사만 30분, 노래 21곡”(고막남친) 09:49 279
3046821 기사/뉴스 [판결][단독] 길 건너다 마라톤 참가자와 ‘쾅’… “주최측 등 3억5,000만 원 배상” 31 09:47 2,601
3046820 이슈 경주로 소풍 간 텔레토피 칭구들 25 09:47 1,202
3046819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From Now On" 09:45 81
3046818 이슈 (원덬 선정) 지금까지 올해의 노래 1등...jpg 09:45 641
3046817 이슈 [블라인드/부동산] 기회는 언제든 오니 일희일비하지마셔요 14 09:44 1,491